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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 정·재계, 학계 유명 인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 총회 개막을 맞아 인간 중심의 경제 구현을 당부했다. 프란치스코 교…
[2018-01-24]
성경통독세미나가 2월10일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 17일 ANC온누리교회, 24일 LA비전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린다. 강사는 김권수 ANC 온누리교회 성경교…
[2018-01-24]
성직자에게 단체장의 가치는 얼마나 값이 나가야 하는지 사실상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 일반 성도는 물론 교회 밖 사회에서는 회장 자리에 목을 매는 목회자의 모습은 비정상적 영적 일…
[2018-01-24]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청주중앙순복음교회 김상용 목사(사진)를 초청해 ‘여호와의 기를 세우라’는 주제로 신년부흥성회를 열었다. 김 목사는 주…
[2018-01-23]
연합감리교(UMC) 남가주여선교회연합회(회장 최경애 권사)가 주최한 새해맞이 예배 및 잔치가 지난 13일 라팔마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신년예배에는 남가주 지역 14교회의 연합감…
[2018-01-23]종교계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든 종교투명성센터가 공식 출범했다.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종교투명성센터는 종교투명성운동을 통해 종교계의 그릇된 관행과 부조리를 극복하고…
[2018-01-23]
미국내 한인 교회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증가 속도는 느려지고 있지만 전체 규모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는…
[2018-01-23]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김회창 목사)는 지난 14일 유니온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주신 목사의 인도로 회장 김회창 목사의 신년인사, LA지방회장…
[2018-01-18]문익환(1918~1994) 목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작 ‘히브리 민중사’가 28년 만에 재출간됐다. ‘히브리 민중사’는 문 목사만의 통찰과 시각으로 구약성서를 재해석한 …
[2018-01-18]
남가주 중부교회협의회(회장 차권희 목사)는 지난 8일 다우니제일교회에서 신년하례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차권희 목사의 인도로 회계 찰스 김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증경회장…
[2018-01-18]
‘카페 교회’가 요즘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일부 대형교회처럼 교인을 위해 건물 안에 만든 카페 공간이 아니다. 상가에 온전한 카페를 차리고 치열하게 운영하면서 예수 그리스…
[2018-01-18]북한이 1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지목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즈’는 ‘2018 세계 기독교 감시목…
[2018-01-17]LA지역 목회자 세미나 및 능력기도회가 29일과 30일 오렌지카운티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린다. 첫날 오후 7시부터 목회자 능력기도회가 열리며 둘째 날은 오전 9시부터 목회자 세미나…
[2018-01-17]이민교계에서 널리 알려진 뉴욕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목사가 지난 7일 은퇴했다. 프라미스교회는 이날 원로목사 추대 및 허연행 담임목사 취임식을 가졌다.김 목사는 지난 1977년 프…
[2018-01-17]미성대학교(총장 류종길 박사)는 교수 및 사무직원을 모집한다. 교수는 신학 각 분야, 사무직원은 행정업무를 담당할 사람을 모집 중이다. 인터뷰는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지원마감은 2…
[2018-01-17]
사제품을 받은 한국인 천주교 성직자가 총 6,18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67명 증가한 것이다. 15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전자책으로 발간한 ‘한국 천주교회…
[2018-01-17]
교회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 새롭지도 않다. 교인 증가세가 꺾이고 교회는 노령화로 달려가고 있다. 이제 젊은층 가운데는 교회에 대한 냉소적 시각이 보편화됐다. 또…
[2018-01-17]
[산티아고=AP/뉴시스] 칠레를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16일 수도의 라 몬네다 대통령궁에서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과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설하고 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01-16]서울 사랑의교회가 대형 성전을 신축과 관련해 지하철역과 연결된 공공도로 점용을 허가한 건 위법이라는 판단이 다시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3부(문용선 부장판사)는 11일 황일근 전 …
[2018-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