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랜스제일장로교회 토요일마다 부흥회

2018-05-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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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고창현 목사 설교

▶ 12일 김한요 목사 집회

토랜스제일장로교회 토요일마다 부흥회

토랜스제일장로교회는 오는 12일까지 토요일마다 특별 집회를 진행한다.

토랜스제일장로교회는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토요일 오후 6시30분 부흥회를 열고 있다.

‘말씀 안에 힘을 얻는 특별한 토요일’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집회는 첫번 째인 지난 21일에는 노진걸 목사가 ‘구별됨(예수 그리스도)’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28일은 강준민 목사가 ‘치유와 회복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는 5일에는 고창현 목사가 ‘참 자유’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12일에는 김한요 목사가 ‘복음, 복음,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자녀를 동반한 교인을 위해 킨더가든부터 5학년까지 어린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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