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의 작가’(Writer of O) 1950년대 프랑스 사회를 뒤흔들어 놓았던 새도매조키스틱 소설 ‘O의 이야기’의 저자 도미니크 오리에 관한 기록영화. 폴린 레아지…
[2005-06-17]꽃미남 알랑 들롱 차가운 매력 니노 로타의 주제곡 더 알려져 ‘태양은 가득히’ (Purple Noon·1960) 절세 미남 알랑 들롱의 비수 같은 푸른 눈길과 …
[2005-06-17]인도 반군과 싸우는 영국군 무용담 1935년 제작, 게리 쿠퍼 주연 흑백판 영국이 인도에 식민제국을 건설하던 때 인도 북서부 벵갈지방에서 벌어지는 영국군 창기병들의…
[2005-06-17]희귀·명차등 100여대 전시 18~19일 카운티 페어그라운드 주유소등 당시 거리풍물도 재연 포모나 LA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이번 주말 열리는 패밀리 이벤트다. …
[2005-06-17]싱크대 환풍기 필터 교환 및 청소방법 요리할 때만 잠깐 사용하는 후드(hood·사진)의 기능을 매우 하찮게 볼 수도 있다. 주방에서 튀김, 생선 요리 등을 할 때 나는…
[2005-06-17]반품된 명품 등 40~80% 싸 팩토리 서플러스 아웃릿(Factory Surplus Outlet)은 메이시스(Macy’s),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니먼…
[2005-06-17]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3회. 아메리카제국 45. 걸프전쟁 아메리카제국이 42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 편으로 미군이 걸프전에서 대승한 작전…
[2005-06-16]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2회. 아메리카제국 44. 월남전쟁 3 미국은 월맹 즉, 매서추세스주 만한 땅 덩어리에 약 700만t의 폭탄(제2차 세계대전 때…
[2005-06-15]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1회. 아메리카제국 43. 월남전쟁 2 월남전 참전 명분이 생긴 미국은 옳다구나 하고 병력을 투입하기 시작하였다. 통킹만 사…
[2005-06-14]캘리포니아 해안가에 채널 아일랜드라고 부르는 미국에서 유일무이한 해상 국립공원이 있다. 모두 합해서 다섯 개의 섬으로 되어 있는데 벤추라 앞 바다에 줄줄이 해안선을 따라 떠 …
[2005-06-14]밸리 거주 강철진씨 촬영 지난달 가족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녀왔다. 1번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를 이용했는데 샌타크루즈시를 지나서 차를 세우고 바라다 본 …
[2005-06-14]9.11 테러로 그동안 일반 출입이 폐쇄됐던 자유의 여신상이 지난해부터 다시 공개됐다. 뉴욕시는 최근 공원관리재단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사와 공…
[2005-06-14]알래스카 크루즈 체험 언제나 얼어 있는 동토의 땅처럼 알래스카는 각인된다. 미국이 720만달러라는 헐값으로 알래스카를 구입한 이후에도 그런 이미지는 지속되었을지 모른다. 하…
[2005-06-14]테마공원 특별 서머 프로그램 기나긴 여름방학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학교에서 해방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1~2주일. 자녀들은 어디로든 뛰쳐나가고 싶어하고 부모들은 아이들…
[2005-06-14]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0회. 아메리카제국 42. 월남전쟁 1 동양에서는 얘기할 것도 없고, 전세계에서 가장 독한 인종을 꼽으라면 월남인들이 1위나 2…
[2005-06-13]물놀이·피크닉·캠핑까지 샌디마스에 있는 253에이커 호수공원 레이징 워터도 있어 가족나들이 좋아 LA에서 동쪽으로 30여마일 떨어진 샌디마스(San Dimas)에 있…
[2005-06-10]끝나지 않은 ‘영원한 24세’ 청춘의 반항과 고독에 체온이 있다면 그것의 온도는 추위일 것이다. 모든 10대의 소외감과 몰이해 그리고 고뇌와 혼란을 혼자 대속하는 듯했던 제…
[2005-06-10]응접실에서 뒷마당으로 통하는 문이나 옷장이 문이 슬라이딩 도어(sliding door)로 설치되어 있는 주택들이 많다. 그런데 슬라이딩 도어는 오래되면 문이 잘 열리지 않고 심한…
[2005-06-10]알라딘 독자가 뽑은 마이 리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공부의 비결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지음 서점에 가보면 수많은 공부 비법에 관한 책들이 있다. 누구는 …
[200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