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크루즈 체험 언제나 얼어 있는 동토의 땅처럼 알래스카는 각인된다. 미국이 720만달러라는 헐값으로 알래스카를 구입한 이후에도 그런 이미지는 지속되었을지 모른다. 하…
[2005-06-14]테마공원 특별 서머 프로그램 기나긴 여름방학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학교에서 해방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1~2주일. 자녀들은 어디로든 뛰쳐나가고 싶어하고 부모들은 아이들…
[2005-06-14]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20회. 아메리카제국 42. 월남전쟁 1 동양에서는 얘기할 것도 없고, 전세계에서 가장 독한 인종을 꼽으라면 월남인들이 1위나 2…
[2005-06-13]물놀이·피크닉·캠핑까지 샌디마스에 있는 253에이커 호수공원 레이징 워터도 있어 가족나들이 좋아 LA에서 동쪽으로 30여마일 떨어진 샌디마스(San Dimas)에 있…
[2005-06-10]끝나지 않은 ‘영원한 24세’ 청춘의 반항과 고독에 체온이 있다면 그것의 온도는 추위일 것이다. 모든 10대의 소외감과 몰이해 그리고 고뇌와 혼란을 혼자 대속하는 듯했던 제…
[2005-06-10]응접실에서 뒷마당으로 통하는 문이나 옷장이 문이 슬라이딩 도어(sliding door)로 설치되어 있는 주택들이 많다. 그런데 슬라이딩 도어는 오래되면 문이 잘 열리지 않고 심한…
[2005-06-10]알라딘 독자가 뽑은 마이 리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공부의 비결 세바스티안 라이트너 지음 서점에 가보면 수많은 공부 비법에 관한 책들이 있다. 누구는 …
[2005-06-10](Home Remodeling & Decorating Show) 주택개조 청사진 제작·은행 융자·퍼밋 발급 안내 LA 컨벤션 센터서 주말 3일간 전국 1,200여 건…
[2005-06-10]‘하이 텐션’ (High Tension) ★★★½(5개 만점) 피범벅 화면… 끔찍한 공포영화 눈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하고 잔인하고 피로 범벅이 된 프랑스…
[2005-06-10]‘인 올드 애리조나’ (In Old Arizona) 전설적인 서부의 무법자 시스코 키드의 액션과 로맨스를 그린 1929년작 초기 토키로 복원판. 키드역의 워너 백스터가 오…
[2005-06-10]‘유산’ (The Inheritance) 자유롭게 살기 위해 고향 덴마크를 떠나 외국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식당을 경영하면서 살던 울릭은 아버지가 자살하면서 가업인 철강사업…
[2005-06-10]백구 날자 짜증이 달아나네 시간 제약없고 큰돈 안드는 건강 도우미 부부·부자 등 가족 이용객 갈수록 늘어 사실 웬만한 선수(?)들은 주말이면 풀밭으로 본격적인 게임을…
[2005-06-10]★위크엔드 핫 스팟 라이브 재즈바 ‘바비 런던’ 여러 음악 가운데 재즈만큼 따뜻하고 자유로운 장르가 또 있을까. 술 한 방울 들어가지 않아도 세포의 문을 활짝 열고 감성을…
[2005-06-10]집안에 있는 소파나 의자가 오래됐거나 흠집이나 얼룩이 생겼을 경우 비싼 가구를 버리기도 아깝고 그냥 사용해도 눈에 매우 거슬린다. 이럴 때 좋은 것이 바로 가구 위에 커버를 설치…
[2005-06-10]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318회. 호텔 2. 택시 2 “어디로 가십니까?” Martin: Buenas tardes, ¿ad?de va? Diana: Vam…
[2005-06-10](Howl’s Moving Castle) 마법의 성, 모험과 로맨스 영화의 궁극적 목적이 우리를 다른 세상으로 운반해 주는 것이라면 이 영화야말로 시공과 차원을 너머 …
[2005-06-10](Mr. and Mrs. Smith) 프로 킬러 부부의 황당한 액션·코미디 직업이 프로 킬러들인 존과 제인 스미스 부부가 부부문제 전문의를 찾아가 카메라를 보고 우스운…
[2005-06-10]‘에덴의 동쪽’ (East of Eden) 올해로 사망한지 반세기가 되는 제임스 딘의 데뷔 영화로 그는 이 영화로 사후 오스카 주연상 후보에 올랐었다. 원작은 존 스타인…
[2005-06-10]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317회. 호텔 1. 택시 1 “택시 한대 보내줄 수 있습니까?” …
[200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