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이곳은 찾아가기가 용이한 곳인데 LA를 중심으로 본다면 101번 프리웨이를 타고 북상하다 154번, 그리고 다시 만나는 101번을 이용하는 코스가 있다. 약 176마일…
[2012-04-06]허풍쟁이 카베사 데 바카(Cabeza de Vaca)의 플로리다(Florida; 꽃 만발한, 꽃밭이라는 스패니시) 탐험에 관한 이야기를 요약하면 우선 유럽 사람들에게 호박과 옥수…
[2012-04-06]200여개 높은 산과 그림 같은 해안 풍경이 빚어내는 자연. 여기에 전통 문화와 현대 예술, 다채로운 음식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나라 타이완(Taiwan). 한때 인기를 끌었던 드…
[2012-04-06]▲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A Streetcar Named Desire)-테네시 윌리엄스의 연극을 바탕으로 엘리아 카잔 감독이 만든 흑백 걸작의 무삭제판이 개봉 60주년을 맞…
[2012-04-06]▲ ‘그위네스 팰트로 컬렉션’(Gwyneth Paltrow: 4-Film Collection): *‘사랑에 빠진 셰익스피어’(Shakespeare in Love)-셰익스피어로 …
[2012-04-06]▲ ‘알빈과 칩멍스: 파선’(Alvin and the Chipmunks: Chipwrecked)-칩멍스와 치페츠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데이브가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을 가던 중 배…
[2012-04-06]▲ ‘로스트 키튼’(Lost Keaton)-무성영화 시대의 수퍼스타 버스터 키튼이 1934~37년 만든 16편의 단편영화. 키튼의 독특한 코미디 재주를 볼 수 있는 희귀한 유성영…
[2012-04-06]▲ ‘비밀의 쾌락’(Secret Pleasures)-사랑과 동경과 자학에 관한 4편의 아시아영화. *‘섬’(The Isle)-외딴 호숫가에서 낚시꾼들에게 낮에는 밥을 팔고…
[2012-04-06]▲ ‘도메인’(Domain)-17세난 피에르가 자기 파괴적인 알콜 중독자로 수학자인 이모(베아트리스 달)를 사랑하게 되면서 여자를 파멸로부터 구하려고 시도한다.
[2012-04-06]▲ ‘홍시’(Red Persimmons)-일본의 시골 카미노야마에서 수확한 감으로 곶감을 만드는 사람들의 삶을 다룬 기록영화. 사라져 가는 일본의 전통문화와 오래된 생활양식의 종…
[2012-04-06]▲ ‘거북이 이야기: 새미의 모험’(A Turtle’s Tale: Sammy’s Adventures)-거북이 새미가 50년 동안 바다여행을 하면서 친구를 만나고 애인도 사귀면서 …
[2012-04-06]최신 프랑스영화를 소개하는 제16회‘빛의 도시, 천사의 도시’(Colcoa) 영화제가 오는 4월16~23일 미 감독노조(DGA) 극장(페어팩스와 선셋)에서 열린다. 영화제에는 극…
[2012-04-06]사슴처럼 동그란 눈에 예쁘고 가련한 고아 같아서 동정과 연민의 느낌을 갖게 만드는 프랑스의 ‘오드리 헵번’ 오드리 토투가 주연하는 로맨틱 코미디이자 멜로드라마로 약간 변덕스러운 …
[2012-04-06]1997년 제임스 캐메론이 감독(각본 겸)해 전 세계서 18억달러를 벌어들이고 작품 및 감독상 등 총 11개의 아카데미상을 받은 해양 참사극 로맨스 영화인 ‘타이태닉’이 실제 선…
[2012-04-06]LA와 샌프란시스코는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많은 사람들이 LA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혹은 샌프란시스코에서 LA로의 여행을 즐긴다. 이때 약 385마일에 달하는 이동구간동…
[2012-03-30]■ 샌시메온-허스트캐슬 솔뱅과 샌루이스 오비스포(San Luis Obispo)를 지나면 LA와 샌프란시스코 중간지점에 위치한 샌시메온(San Simeon)이라는 바닷가 마을이 …
[2012-03-30]롱비치의 4월 이벤트의 종결자는 단연 도요타 그랑프리. 천지가 진동할 정도의 굉음과 함께 롱비치 다운타운을 고속으로 달리는 레이싱 카들의 박력 넘치는 모습은 절로 스트레스를…
[2012-03-30]롱비치는 한인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곳이다. 주말에 바람을 쐬고 싶을 때 준비 없이 쉽게 갈 수 있는 곳으로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는 물론, 어른들만의 시간 보내기 장소로 부…
[2012-03-30]아메리카에 도착한 소토는 파나마에서 무역업자이자 탐험가로 두각을 나타냈는데, 재치와 과감한 판단력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그는 총독이었던 에르난 폰세 데 레온(Hernan …
[201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