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 아침의 시 - 달 한조각 마음에 품고
2023-05-22 (월) 08:11:20
김윤환/시인·CUNY 교육학교수
크게
작게
달달 지지고 볶아대며
커졌다 작아졌다 요술 부리는
호빵 모양의 마음 꽃 한송이가
길잃은 나의 가로등 되어주네
한달 양식을 배급받아
야금야금 갉아먹다가
못갖춘 마디처럼 작아지면
젖동냥이라도 해서
다시 둥글게 키워주고 싶어라
반달이 은근슬쩍 보름달로 커가듯
나의 사랑도 몰래몰래 채우고 싶어라
<
김윤환/시인·CUNY 교육학교수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삶과 생각] “초월(超越)”
[사는 이야기] 사소한 것
[특별 기고] 3.1운동과 미주한인사회
[스키 기고] 중급 입문 단계의 3가지 핵심 오류
[특별기고] 고 장철우 목사님의 마지막 이야기와 윤림 선생
[특별기고] ‘아리랑’의 참뜻은? (II)
많이 본 기사
오산 미군기지에 대형 수송기 포착… 주한미군 패트리엇 중동행 시그널?
이, 테헤란 대규모 공습… 레바논선 ‘헤즈볼라와 교전’
이란 최고지도자 선택, 전쟁 확전 분수령
韓정부 호통에도 급등… 심상치 않은 기름값
전세기·군 수송기 투입, 중동 교민 귀국 본격
시민권자도 이민 검문 대상인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