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대한체육회(회장 조기승)는 지난 5일 페더럴웨이에서 새 임원 및 가맹 단체장들과의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상견례에는 올해 체육회를 이끌게 된 조기승 회장과 이원규 수석부…
[2022-02-09]워싱턴주 의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향후 16년간 168억달러를 투입해 대형 도로공사들을 마무리하고 전기겸용 하이브리드 페리 2대를 구입하며 캐나다 BC주 국경에서 오리건주 접경까지…
[2022-02-09]시애틀산악회(회장 한순승)가 12일 Mt. 사이를 포함한 3개 트레일에서 토요 정기등반 모임을 갖는다.▲A코스(Mt. 사이-태일러스 루프): 왕복 5.5마일, 등반고도 1,759…
[2022-02-09]오디오 음원계의 넥플릭스로 불리며 시애틀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었던 ‘스포티파이(Spotify)’가 최근‘백신 논란’에 휩싸이며 퓨짓 사운드지역에서도 대규모 구독자 탈퇴 사태…
[2022-02-09]아마존이 직원들의 기본급 상한을 기존 16만 달러에서 35만 달러로 두 배 이상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인력 이탈 및 구인난이 심화하자 임금을 더 올려줘서라도…
[2022-02-08]푸드뱅크에서 나눠주는 식재료는 대부분 대형 마트에서 기부를 받는 제품들이다. 에드먼즈 푸드뱅크의 경우, 코스트코와 프레드 마이어, QFC, 세이프웨이, 타겟, 트레이더조 등의 기…
[2022-02-08]워싱턴주 중부 트라이시티스에 있는 대형 그로서리에서 대낮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중태에 빠졌다. 용의자는 범행 후 달아났다 당일 고속도로 위에서 체포됐다…
[2022-02-08]전문직과 일반 사업자 25만여명의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워싱턴주 면허국(DOL)의 데이터베이스가 해킹 당해 일부 정보가 이미 신분도용 사기꾼들의 사이버 암시장인 ‘다크 웹’에 올…
[2022-02-08]시애틀지역에 또다른 한인 하이킹 동호회가 출범했다. 시애틀산우회(The Hiking Adventure Club Of Washington)는 지난 5일 페더럴웨이 한식당 해송에서 …
[2022-02-08]워싱턴주 주민들의 인기 유원지 중 하나인 디셉션 패스 인근 바우먼 베이가 4월 초까지 출입금지 조치됐다. 대형 물개인 해마가 그곳에서 낳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서이다.주정부 공원…
[2022-02-08]한인생활상담소(소장 김주미)와 에드먼즈 푸드뱅크(대표: Casey Davis)는 2월 팝업 푸드뱅크 행사를 오는 11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상담소 주차장에서 운영한…
[2022-02-08]워싱턴주 경제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보잉이 올해 새해 첫 달 추가 수주 소식을 알리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보잉은 지난 1월 한달 동안 대형화물기 777-8F와 737맥스 등의 수…
[2022-02-08]시애틀지역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강도나 폭행 등 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시애틀 경찰국이 최근 펴낸 연말 범죄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해 동안 시애틀시에서 발생한 강력범죄…
[2022-02-08]시애틀지역 주택시장이 지난 달 비수기에도 지나칠 정도로 과열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극심한 매물 부족으로 집 사기 전쟁이 벌어지면서 리스팅 가…
[2022-02-08]한인생활상담소 푸드뱅크에선 상담소가 준비한 쌀과 라면, 김, 사골 육수팩, 소면, 고추장, 참기름 등 한국 식재료와 에드먼즈 푸드뱅크가 마련하는 식재료까지 두가지로 나눠 지급된다…
[2022-02-07]빙하기 시대 폭포로 유명한 워싱턴주 동부 팔루스 폭포 주립공원의 일부 지역이 안전상의 이유로 영구 폐쇄된다. 워싱턴주립공원 레크리에이션위원회는 지난 달 27일 투표를 통해 팔…
[2022-02-07]절기상‘입춘(2월 4일)’도 지나고 시애틀 지역에 비교적 푸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도 낮 최고기온이 50도에 달하는 맑은 날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
[2022-02-07]워싱턴주 연안의 캐스캐디아 해저 지진단층에서 9.0 규모의 ‘빅원’이 발생할 경우 지진 자체보다 그 뒤에 일어나는 엄청난 쓰나미의 피해가 더 크다는 것이 기정사실이지만 그 대책은…
[2022-02-07]한인밀집지역인 레이크우드에 사는 30대 한인 여성이 범죄 전력이 있는 백인 남자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뒤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다 총격 살해됐다.경찰에 따르면 한인 2세 최모(…
[202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