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개통 예정인 노스게이트-린우드 경전철 연장노선에 승객들이 크게 몰릴 것에 대비해 사운드 트랜짓이 레일카(객차) 36대를 야간운행이 마감된 후 4개 지점에 분산 배치하기로…
[2024-03-11]워싱턴주 한인미술인협회(KAAWㆍ회장 그레이스 김)이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아트 공모전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한인뿐 아니라 타민족은 물론 워싱턴주를 넘어 캘리포…
[2024-03-08]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지부(시애틀문학회ㆍ회장 정동순) 회원으로 활동중인 수필가 안문자 작가가 세번째 수필집 를 한국에서 출간했다. 삶과 글이 일치하는 따뜻한 울림을 주는 글을 써온…
[2024-03-08]
검사와 관선변호사 지망생들을 모집해 개별 인턴십을 통해 집중 훈련시킨 후 농촌과 취약지역에 배치하는 내용의 법안(SB-5780)이 지난 주 워싱턴주 의회를 통과했다.주 상원의 니…
[2024-03-08]
한인사회는 물론 미 주류사회를 상대로 가장 왕성할 활동을 펼치고 잇는 워싱턴주내 최대 한인기관인 KWA(대한부인회ㆍ이사장 박명래, 사무총장 이승영)가 방송인 홍성우(사진) 전 라…
[2024-03-08]“한인 여러분께 워싱턴주 정부에 납품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워싱턴주 기업서비스국(DES)과 시애틀지역 한인사회단체들은 오는 17일 오후 4시 타코마 한인회관에서‘워싱…
[2024-03-08]워싱턴 주의회가 7일 금년 정규 회기를 마친 가운데 의회 지도자들은 물론 제이 인슬리 주지사도 짝수 해의 짧은 60일 회기에 많은 중요 안건들이 처리됐다고 자평했다.하지만 올해 …
[2024-03-08]
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정동순)가 오는 14일 오후 6시 소설가이며 문학평론가인 박덕규(사진) 교수를 초청해 온라인 문학특강을 개최한다.박 교수는 지난 1980년 을 통…
[2024-03-08]등산을 비롯한 야외활동 장비 종합판매업체인 REI의 노조소속 종업원들이 7일 오후 이사콰 본점 건물 앞에서 임금단체협상을 속개하자고 경영진 측에 요구했다.이들은 임단협이 지체됨에…
[2024-03-08]
조 바이든 대통령의 7일 밤 국정연설에 대한 미국 주요 신문들의 논조는 첨예하게 엇갈렸다.미국의 국제적 역할 등을 분명히 피력한 점에 대한 칭찬과, 통합의 메시지가 결여된 ‘당파…
[2024-03-08]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7일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확신을 가지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파월 의장은 이날…
[2024-03-07]
화이트 센터의 인기 아이스크림 가게 ‘풀 틸트’의 공동 창업주이며 지역사회의 ‘호인’이었던 저스틴 클라인(49)이 심장마비로 한 달 가까이 입원치료를 받다가 2일 숨을 거뒀다. …
[2024-03-07]앞으로 워싱턴주에서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합법적으로 결혼을 할 수 없게 된다.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는 7일 주의회에서 통과된 결혼 최저 연령 18세법에 대해 서명했다.워싱턴…
[2024-03-07]
시애틀총영사관(총영사 서은지)이 한국의 스타트업 해외진출의 거점으로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와 외교부는 7일(한국시간) ‘재외공관 협업 K-스타트업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사업’을 시…
[2024-03-07]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회장 김기호)는 9일 토요산행을 실시한다.산행지는 AㆍB코스 모두 Big Tree Ridge trail로 등반거리는 왕복 5마일, 가득고도 680피트, 최고…
[2024-03-07]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2일 토요 정기산행을 떠난다.산행지는 West Tiger3 Trail(Issaquah Alpus지역)로 등반거리는 왕복 6.2마일, 가득고도 …
[2024-03-07]시애틀산우회(회장 조용연)는 9일 3개 코스로 토요정기 산행을 떠난다.A코스: 산행지는 Chair Peak Saddle로 등반거리 왕복 7마일, 가득고도 1,800피트, 최대고도…
[2024-03-07]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회장 안무실)는 지난 1일 밴쿠버한인장로교회(담임 송성민 목사)에서 한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개최했다.한경수 이사장…
[2024-03-07]
카페 등 소규모업소의 주택가 개설을 지자체가 허가하도록 못박은 워싱턴주 하원법안(HB-2252)이 회기 말을 코앞에 두고 지난주 상원에서 발이 묶여 빛을 보지 못하게 됐다.마크 …
[2024-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