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정부의 총기규제 강화와 코비드-19 팬데믹 기간의 백신접종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등에 앞장서 반대했던 파스코의 한 변호사가 올해 주 법무부장관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
[2024-01-03]킹 카운티와 피어스 카운티 도시들에 대형 창고건물과 산업단지가 잇따라 개발될 예정이어서 주민들 사이에 지역경제 성장 기대와 함께 환경오염 악화의 우려가 교차되고 있다.KING-5…
[2024-01-03]미국경제가 코로나 팬데믹 불황에서 연착륙에 성공했다는 말이 나돌지만 시애틀지역의 취업시장은 아직도 많은 직종에서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
[2024-01-03]올해 페더럴웨이 한인회를 이끌 새 회장으로 김행숙(왼쪽) 현 이사장이, 조 참씨가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됐다.페더럴웨이 한인회 추대위원회(위원장 고경호)는 페더럴웨이 제15대 회장…
[2024-01-02]스키 광들의 천국인 워싱턴주에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돌아왔지만 스노퀄미 패스를 비롯한 서부 워싱턴주의 주요 스키장들에 눈이 쌓이지 않아 스키어들과 스노보더들이 낙담하고 있다.시애…
[2024-01-02]레드몬드 지역에서 최근 아시아계 주민들이 잇달아 주택침입 절도피해를 당하자 이는 십중팔구 인종을 표적으로 한 범행인 것으로 피해자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KING-5 뉴스가 보도했다…
[2024-01-02]레드몬드 지역에서 최근 아시아계 주민들이 잇달아 주택침입 절도피해를 당하자 이는 십중팔구 인종을 표적으로 한 범행인 것으로 피해자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KING-5 뉴스가 보도했다…
[2024-01-02]워싱턴주에서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대부분 소수계, 유색인종 및 빈민층이며 이들은 상대적으로 질병에 자주 걸리고 평균수명도 짧다는 조사보고서가 발표됐다.주 환경부(…
[2024-01-02]올해 무패행진을 벌여왔던 워싱턴대학(UW) 풋볼팀이 미국 칼리지풋볼 플레이오프(CFP) 4강전 슈가볼(대학랭킹 2위와 3위팀 대결)에서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대학 …
[2024-01-02]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벽두부터 한국과 일본 등에서 사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선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가 흉기로 피습을 당해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고…
[2024-01-02]미주 한인들은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민주) 대통령을 더 많이 지지하면서도 실제 당선 가능성에 있어서는 도널드 트럼프(공화) 전 대통령이 더 높다고 보고 있는 것으…
[2023-12-29]워싱턴주 사격연맹 정정이 회장의 아들로 스타트업 등에서 성공을 거둔 알렉스 정씨가 이번에는 투자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움직이는 사진 검색 플랫폼인 ‘…
[2023-12-29]지난 2021년 1월6일 트럼프 도널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폭도들의 연방의사당 난입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수사대상에 올랐던 18번째 워싱턴주 주민이 지난주 체포됐다.수사당국은 마…
[2023-12-29]워싱턴주정부가 운영하는 장기 노후간병 보험(WA Cares)의 가입제외 선택권 발의안에 이어 자본취득세 폐지를 요구하는 주민발의안도 내년 선거에 상정될 전망이다.보수계 시민단체인…
[2023-12-29]워싱턴주선교단체협의회(회장 박상원)는 오는 1월 9일 오전 11시 린우드 뉴비전교회(담임 천우석 목사)에서 연례 새해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선교단체협의회 회장 박상원 목사는 “코…
[2023-12-29]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유영숙ㆍ이사장 이수잔)가 시애틀 한인회관 건물을 완전 보수한 가운데 한인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믿을 수 없는’저렴한 가격으로 사무실을 임대하기로 했다고…
[2023-12-29]지난 2020년 흑인인권(BLM) 시위대를 진압하던 시애틀경찰의 소위 ‘분홍색 우산’ 사건과 관련해 억울하게 강등 당했던 최초의 아시아계 부국장 스티브 허자크와 그의 변호사가 시…
[2023-12-29]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실시하고 있는 2022~2023시즌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에 연말을 맞아 사랑의 온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레이크우드와 린우드에서 영업중인 올림퍼스 스파(대표 …
[2023-12-29]워싱턴주 의회가 내년 정규회기에서 음주운전자의 혈중알코올 허용농도를 현행 0.08%에서 0.05%로 낮추는 법안을 다시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지난해 주 …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