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선교단체인 샌프란시스코 갓스이미지(단장 엄영미 전도사)가 지난 5월 공연에서 모금된 기부금 3,278.15 달러를 국제구호 민간기구인 ‘굿네이버스 USA’에 전달했다.…
[2022-08-03]북가주한인부동산융자전문인협회(KARL, 회장 강성철)가 오는 15일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오는 15일 캐슬우드 컨트리 클럽(707 C…
[2022-08-03]■코로나19 확진자 현황 (8월2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71만1천458명(사망 9만3천743명)▲베이지역 166만7천532명(사망 8천767명)▲미국 9천32…
[2022-08-03]통제 불능 상태로 번지고 있는 북가주 맥키니 산불로 최소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가주소방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최북단 시스키유 카운티 산악지역에서 지난 29일 발화한 매키니 …
[2022-08-03]페이스북 설립자이자 테크 억만장자 마크 저커버그가 샌프란시스코 집을 3천100만달러에 팔아 올해 들어 최고 부동산 매매가를 경신했다. SF크로니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돌로레스 …
[2022-08-02]오클랜드 테크니컬 고등학교에서 지난 31일 유스 풋볼 경기가 열리던 중 총격이 발생해 3명이 총상입었다. 경찰은 31일 오후 1시20분경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총격은 이날 게임…
[2022-08-02]미 전역 코로나19 검사의 80%가 보고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UCSF측은 ‘코로나19 시민 과학 연구’를 통해 코로나 자가 테스트 사용 증가로 검사 결과의 80%가 보건당…
[2022-08-02]베이지역의 조용한 교외도시로 알려진 프리몬트에 홈리스 인구가 지난 3년새 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F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프리몬튼은 지난 3년간 이스트베이에서 홈리스…
[2022-08-02]샌프란시스코에서 ‘로드레이지’ 보복 운전이 총격으로 이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SF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경 롬바드 스트릿과 라구나 스트릿 코너에서 차량 운전자들이 …
[2022-08-02]황성환(사진)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 고문이 ‘2022 세계한인의날’ 재외동포 유공 포상 후보자에 포함됐다.한국 외교부가 지난 7월 23일 포상 후보자로 추천받은 명단을 …
[2022-08-02]■코로나19 확진자 현황 (8월1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1천69만8천178명(사망 9만3천704명)▲베이지역 166만7천532명(사망 8천767명)▲미국 9천30…
[2022-08-02]본보에서 기자로 재직했던 김판겸 코리아데일리타임스 대표의 빙부인 심재철씨가 지난 7월 26일 오전 12시 45분에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에 대한 장례식은 오는 8월 4일(…
[2022-08-02]코리안커뮤니티센터(KCCEB)가 지난 30일 코로나19 예방키트 무료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샌리앤드로 소재 KCCEB 사무실과 오클랜드 차이나 타운에서 각각 열린 행사에 총…
[2022-08-02]최영교 목사가 지난달 29일 새벽 2시 별세했다. 향년 86세.고인에 대한 추모예배는 4일 오후 6시 30분 SF 사랑의 교회(5301 California St., SF)에서 거…
[2022-08-02]이번주 베이지역은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2일) 전날과 비슷하게 베이 전역에 구름이 끼고 선선하겠으나 3일(수)부터 기온이 올라 4일(목) 내륙 90…
[2022-08-02]회관 건물 공사 관련 각종 의혹을 받고 있는 SF한인회(회장 곽정연)가 지난 29일 SF총영사관을 통해 요청된 공사관련 재정 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SF한인회관 공사를 …
[2022-08-02]31년째 지역사회 모범 봉사단체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SF한미라이온스클럽 강순애 신임회장은 “회원들이 자신의 재능을 살려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2022-08-01]재미한국학교북가주협의회(회장 송지은)가 오는 8월6일 김현주 프리몬트 교육위원을 초청해 ‘인종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교장과 교사,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강연회에서…
[2022-08-01]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이 가까워 오면서 산불의 위험이 점점 커지고 있다. 메마른 날씨와 강풍으로 요세미티를 비롯한 국립공원 산림지역은 물론 서부지역 곳곳에서 대형산불이 …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