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산타로사에는 홍수, 산사태, 싱크홀 주의보 등이 내려졌다.산불로 인해 배관 시설 등이 훼손돼 주중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해지거나 물이 고이면서 홍수와 싱크홀 등을 일으킬 것으로…
[2017-11-15]
이번 겨울 첫 폭우가 15일(오늘) 베이지역을 덮을 것으로 전망돼 우기시즌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5일 아침 노스베이를 시작으로 골든게이트 남쪽으로 퍼져 나갈 것이…
[2017-11-15]북가주 다수 학교 수돗물에서 금속 성분이 검출돼 학교 관계자들이 조치를 취하고 있다.새크라멘토 지역 언론인 KCRA 3가 지난달 5일부터 22일 사이 새크라멘토와 산호아킨 지역 …
[2017-11-15]
11일 산마테오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정기연주회’에서 SF매스터코랄이 김기영 객원지휘자가 이끄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고향의 봄 주제에 의한 합창 환상곡’을 부르며 감…
[2017-11-15]미국에서 증오범죄가 2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증오범죄율 또한 무려 11% 이상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방수사국(FBI)의 집계가 나왔다.13일 워싱턴포스트에 따…
[2017-11-15]북가주 산불 피해 주민이 잿더미가 된 자신의 주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자살한 주민은 산타로사 거주 치과의사인 그레그 믈리나크직 씨로 아내와 보험 관계자에 의해 11일 주택 …
[2017-11-15]
대형화재로 타격을 입었던 나파 지역의 와이너리들이 대화재 한달여가 지난 현재 다시 늘어나는 관광객들로 인해 분주해 지고 있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나파에는 오색풍선이 나부끼며…
[2017-11-15]미국내 대표 도시이자 한국인 방문객이 많은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지역에서 한국인 여행객이나 재외국민들이 사건사고 발생시 응급조력을 받기 위해 이용하는 관할지역 총영사관의 긴급연락망…
[2017-11-15]북가주 산불 발생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PG&E가 법적 대응을 펼치고 있다.현재 산불 발생의 원인이 무너진 전선으로 인한 발화라는 설이 제기되면서 전력회사인 PG&E에 책임을 묻…
[2017-11-14]
SV한인회가 주최하는 시민권 취득 도우미 세미나 시리즈 중 첫번째 세미나가 11일(토) SV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스트베이 노인봉사회 시민권 강의를 이끌어 온…
[2017-11-14]
일제강점기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한인국민회를 이끌었던 독립운동가 이대위목사(1878-1928)의 삶과 활동을 재조명한 강연회가SF한인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정은경) 주관으로 …
[2017-11-14]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주제 제9회 리치몬드 사진전 시상식이 리치몬드 한인침례교회에서 11일 열려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강필수씨가 ‘호기심’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
[2017-11-14]
북가주한미변호사협회(KABANC,회장 엘리슨 홍)가 법적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클리닉을 개최, 한인커뮤니티와 소통을 넓히면서 유익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11일 …
[2017-11-14]산호세 남쪽 지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13일 발생했다.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오전 11시 31분에 몬트레이 카운티 살리나스에서 동쪽으로 약 22마일 떨어진…
[2017-11-14]이번 주 베이지역에 비가 내리고 기온이 낮아져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산호세를 포함해 페닌슐라와 이스트,사우스베이, 내륙지역 등 베이 전…
[2017-11-14]
샌프란시스코에서 중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경찰이 됐던 허브 리(사진)씨가 이달 1일 그동안 투병중이던 대장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84세.샌프란시스코에서 …
[2017-11-14]
베테랑스 데이를 맞아 11일 몬트레이 카운티 각 시들이 기념행사와 퍼레이드를 펼쳤다. 살리나스 시는 시청을 중심으로 전사자 추모비와 성조기가 세워져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을 …
[2017-11-14]이영호씨가 지난 10일 오전 8시 별세했다.고인에 대한 장례예배는 15일(수) 오후 7시 마운틴뷰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815 Maude Ave., Mt. View)에서 …
[2017-11-14]오클랜드 교육구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현재 교육구는 1,510만 달러의 적자를 안고 있으며 내년 예산에서 무려 1,100만 달러가 삭감돼 주 정부의 긴급 …
[201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