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의 추억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는 대형 벽화가 콜마 ‘펫 레스트 공동묘지’에 세워졌다. 몬트레이 카운티에 거주하며 벽화 아티스트로 잘 알려진 한인 김동선 화백(79)의…
[2023-04-06]스타트업계에 잘 알려진 유명 창업자가 흉기에 찔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4일 오전 2시35분께 샌프란시스코 시내 인근 지역에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 캐시 앱(Cash App) …
[2023-04-06]중가주 샌베니토 카운티에서 지난 4일 규모 4.5 지진이 발생했다.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 트레스 피노스 인근을 진앙으로 규모 4.5 지진이 발생…
[2023-04-06]운전이나 주차하기 편해 ‘자동차 천국’으로 불리는 미국에서 최근 ‘주차장 다이어트’가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가뜩이나 융통성 없는 건축 규제로 주차장…
[2023-04-05]음주운전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교통사고를 낸 후 현장에서 도주하면서 광란의 역주행을 벌이다 마주오던 또 다른 승용차와 정면 충돌하는 대형 사고로 한인 대학생을 포함한 4명이 사망…
[2023-04-05]본보 4일자 A1면의 ‘혼혈 여성 미군 사이버 전략 사령탑에’ 기사 제목의 ‘한흑 혼혈’은 ‘한인 혼혈’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스카일러 무어씨의 부친은 UCLA 법대를 졸업…
[2023-04-05]성별의 장벽을 깨고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미군의 최첨단 분야에서 책임자로 활약하고 있는 젊은 한인 혼혈 여성이 있어 화제다. 미군의 가장 핵심 전력인 통합 중부사령부(CENTCO…
[2023-04-04]이번주 베이지역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4일) 베이 전역이 대부분 화창하겠으며, 5일(수) 기온이 전날 대비 소폭 오르고 곳곳에 구름끼는 곳도 있겠…
[2023-04-04]산타크루즈 압토스에 위치한 시클리프 주립 해변에서 차량이 추락해 1명이 사망했다.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8시20분경 2018년형 도요타 RAV4 차량…
[2023-04-04]맘모스 스키장이 올해 역대 최대 적설량을 보이는 등 올 겨울 강수량 기록이 이어지 고 있다. 레익 타호 지역의 한 지붕 위에 사람 키 이상 높이의 눈이 쌓여 있다. 극심한 가뭄에…
[2023-04-04]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 자원봉사단 카약(회장 김동연)의 연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25일 열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한 자질을 배웠다. 현 국방부 소속인 리차…
[2023-04-03]북가주 스키 리조트들이 올해 7월까지 개장할 전망이다.이스턴 시에라 산지에 위치한 맘모스 마운틴 스키 리조트는 지난 수개월간 계속된 겨울 폭풍으로 눈이 충분히 쌓여 올해 7월 말…
[2023-04-03]‘더 코너스토어’를 찾은 고객들과 함께 이정인씨(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사진을 찍었다.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음식과 주류를 통해 한국 문화를 널리, 그리고 깊이 알리고 있는 젊은 한…
[2023-04-03]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을 통해 한인 2·3세들의 뿌리 교육을 맡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한국학교가 오는 6월10일 기금 모금 마련 골프대회를 실시한다.지난 31일 열린 골프대회 …
[2023-04-03]SF 세탁소 직원이 지난 11월 탈의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지난 25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2022년 11월 15일 한 여성 고객이 의류 수선을 위해 디비사데로 스트릿 1…
[2023-04-03]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4월이 시작됐다. 코로나 사태도 잠잠해지고 계속해서 내리던 비도 그치면서 화창한 날씨와 온화한 기온으로 바깥 나들이가 늘어나면서 외출후 손을 씻는등 위생청결…
[2023-04-03]2일 샌리앤드로에서 3번의 약진이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다.첫지진은 오전 9시 24분 규모 3.0으로 진앙지는 샌리앤드로였다. 두번째 지진은 규모 2.7로 오전 9시 43분…
[2023-04-03]SF 인구 감소 현상이 둔화했다.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첫해인 2020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1년간 SF 시 인구 감소율은 6.3%(5만 5천여 명)로 …
[2023-04-03]몬트레이 카운티가 폭풍으로 인한 홍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세입자 퇴거 유예 긴급 모라토리엄을 승인했다.이는 3월 폭풍으로 인한 홍수 피해를 당한 카운티 내 주민들을 위한 …
[202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