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어머니에게 칼을 휘두르는 패륜적 행동을 하고 아내는 다툼 끝에 남편을 칼로 찌르는 등 한인 가족 간 칼부림 범행이 전국에서 잇따라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뉴욕에서 20대…
[2018-08-03]주말 베이지역에서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으나 변동폭이 크지는 않겠다.SF에서는 4일(토) 70도까지 기온이 오른 뒤 5일 3도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바람이 불어 다소 쌀쌀하게 …
[2018-08-03]
발레호시자매도시연합회는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스포츠를 통한 친선’을 주제로 아시아 3개국(한국 진천군 16주년, 일본 아카시 50주년, 필리핀 바기오 25주년)…
[2018-08-03]지난달 22일 바트 맥아더 역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18세 여성의 가족이 바트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니아 윌슨(18)은 맥아더 바트역에서 존 리 카월이라는 남성이 휘두른…
[2018-08-03]미 최대 수퍼마켓 체인인 크로거(Kroger)가 14일부터 북가주, 중가주 푸즈코(Foods Co) 매장에서 비자신용카드를 받지 않겠다고 공표했다. 크로거는 샌프란시스코, 오클랜…
[2018-08-03]레이크카운티 서쪽지역 일대에는 2일 오전 강제대피령이 추가로 내려지는 등 북가주 곳곳이 대형산불로 신음하고 있다. 당국은 지난 27일 시작된 레이크카운티 ‘리버 파이어(River…
[2018-08-03]경찰은 지난 추수감사절 실종사건을 살인사건으로 결론짓고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산호세 경찰 강력반은 1월부터 사건을 수사한 결과 실종됐던 빌리 레이 스캇(41)씨가 작년 11월 …
[2018-08-03]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의 여파가 베이지역 건설업계에도 나타나고 있다. 건설업은 베이지역에서 수요가 가장 큰 산업 중 하나다. 특히나 주택 신축은 꺾일 줄 모르는 하우징 수요…
[2018-08-03]
레딩 지역에서 발생한 ‘카 화재’로 대피한 이들 중에는 파충류 가게를 운영하는 이들도 있다.SF크로니클은 파충류 가게에서 동물 200여 마리를 데리고 대피해야 했던 이들의 사연을…
[2018-08-03]버클리의 한 모텔에서 성인 남성을 납치하고 돈을 요구하며 납치극을 벌인 일당이 검거됐다.지난 28일 오후 10시께 유니버시티 애비뉴와 새크라멘토 스트릿 부근에 위치한 나이츠 인 …
[2018-08-03]베이지역에서 ‘맛차’(matcha)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맛차(抹茶, 우리식 발음으로 말차)란 특수하게 재배한 녹차 잎을 곱게 빻아 가루를 낸 일본식 차 메…
[2018-08-03]가주차량국(DMV) 60곳이 고객들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토요일에도 문을 연다.새크라멘토 비(Sacramento Bee)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DMV대기 평균시간은 2017년 4…
[2018-08-03]
베이지역에서 지난 1년간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도시는 더블린으로 불과 1년사이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주재정국이 최근 발표한 지역별 인구 조사에 따르면 더블린의 인…
[2018-08-03]북가주 비즈니스맨들의 골프 친목모임인 KBGC(Korean Businessmen’s Golf Club, 회장 강문형)는 지난달 28일 벌링게임 크리스탈스프링 골프코스에서 7월 정…
[2018-08-03]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이윤구)는 지난달 30일 오후 12시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회장 크로스포인트 교회 오천호 목사)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조와 소통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
[2018-08-03]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이사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이사회의에서 조현만 새크라멘토 주립대 교수를 이사회 만장일치로 신임이사장으로 확정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한국학교에서 열린 이사회…
[2018-08-03]길로이에서 규모 2.5 지진이 일어났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1일 오전 5시 14분 길로이와 모건힐 부근에서 소규모 지진이 일어났으나 인명 재산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지…
[2018-08-02]마운틴뷰의 세이프웨이 앞에서 노숙자를 돕던 흑인 여성을 매장 직원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지난달 8일 서니베일에 거주하는 에리카 마틴 씨는 교회 예배후 가족과 함께 …
[2018-08-02]멘도시노 카운티에서 2건의 화재로 약 8만에이커가 불탄 가운데 또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31일 오후 멘도시노 패스 로드 부근 코벨로에서 발생한 ‘일 산불(Eel Fire)’…
[2018-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