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기는 시니어를 위한 최고의 보약 운동입니다.”한국의 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김설향 명예교수는 ‘시니어를 위한 보약 운동’을 주제로 12일 애난데일에서 열린 포토맥포럼(…
[2025-06-13]메릴랜드에서 가장 비싼 레스토랑에 ‘더 바이곤(The Bygon)’이 꼽혔다.‘러브 푸드’ 매체는 볼티모어의 포시즌스 호텔 29층에 위치한 ‘더 바이곤’이 메릴랜드에서 최고급 음…
[2025-06-13]볼티모어 카운티 체육교사가 아동 성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국의 아동범죄수사대는 페리홀 고교의 체육교사인 숀 브룩스(40·사진)가 학교에서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
[2025-06-13]하워드 카운티가 아시아태평양계(AAPI) 커뮤니티와 지역 선출직 정치인 간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연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하워드 카운티 인권·형평성국(Office of Human…
[2025-06-13]미 전역으로 불법 이민자 단속추방에 반대하는 집회와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볼티모어 일대에서도 ‘왕은 없다(No Kings)’ 시위가 열린다.‘노 킹스’ 시위는 도널드 트럼…
[2025-06-13]버지니아 맥클린에 위치한 트루 에듀케이션 학원(원장 짐 나랜가자바나·사진)이 여름 방학 특강을 마련하고 수강생들을 모집 중이다.수강 등록 기간은 오는 23일(월)~28일(토), …
[2025-06-13]medicina = medicamento 약.recomienda < recomendar 추천하다.para la fiebre 열나는데에.두통에 뭐가 좋아요?¿Qué …
[2025-06-12]엘리콧시티 소재 ‘대장금(사장 이형만·안수화)’ 한식당이 지난달부터 개시한 ‘스페셜 면 콤보’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여름 무더위를 이겨낼 보양 삼계탕도 선보이고 있다.‘…
[2025-06-12]메릴랜드체육회(회장 오세백·사진)는 8일(일) 오후 4시 글렌버니 소재 늘사랑교회(박종희 목사)에서 체전 출정식을 갖는다.오세백 회장은 “출정식 장소가 교회 사정으로 빌립보교회에…
[2025-06-12]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김성래 신부)는 8일(일)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킷 리지 골프클럽에서 성전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오후 1시 30분 샷건 방…
[2025-06-12]차세대 수영선수 오다훈(16) 군과 함께 김도원(14), 최예헌(13)군이 달라스 미주체전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텍사스 달라스에서 열리는 미주체전…
[2025-06-12]볼티모어 하버 이스트 지역에 수천 갤런의 디젤이 유출됐다.볼티모어의 이스트 페이엣 스트릿에 위치한 존스 합킨스 병원은 4일 병원에 연료를 공급하는 송유관에서 약 2,000갤런의 …
[2025-06-12]멀티 미디어 작가인 차진호 작가(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 이사)가 DC에서 열리는 ‘포기 바텀(Foggy Bottom) 야외 조각 비엔날레’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홈랜드/호스트…
[2025-06-12]워싱턴 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소장 강임산)을 단체로 견학하는 ‘찾아가는 공사관’ 프로그램이 매달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에는 11일 방문이 이뤄졌다. 단체 견학을 주…
[2025-06-12]성균관대학교 제 20차 북미주 연합동문회(회장 최봉회) 정기총회가 워싱턴 동문회(회장 김인숙) 주관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헌던 소재 웨스틴(Westin Washington …
[2025-06-12]6.25발발 75주년을 맞아 이를 상기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한국의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13일 오후 5시 르네상스 알링턴 캐피털 호텔(2800 S Potomac A…
[2025-06-12]지난 9일 새벽, 버지니아 센터빌에 위치한 엘라노어 로렌스(Ellanor C. Lawrence Park)에서 한인 여성 고 모 씨가 연못에 빠져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기적처럼…
[2025-06-12]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이민자 체포와 구금, 추방 작전이 전국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주내 13개 로컬 쉐리프국이 연방 이민당국과 이민법 집행을 돕기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
[2025-06-12]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싱글홈 단지들에 대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제 개편을 추진중인 가운데 일부 업체들과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주민 공청회 일정이 연기되…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