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년이 말하는 ‘북 인권 현실’
2026-02-04 (수) 07:51:06
정영희 기자
▶ 포토맥 포럼, 12일 이현승씨 등 초청 특강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이 북한의 최고 엘리트 출신의 탈북청년을 초청한 북한인권 특강을 마련한다.
12일(목) 오전 11시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열릴 특강에서는 탈북민 출신의 이현승 씨(사진)와 장은숙 씨가 강사로 나서 ‘북한 인권의 현실’을 생생히 증언한다.
이현승 씨는 평양외국어학원과 평양외국어대, 중국 동북재경대 졸업후 북한군 총참모부 작전국 특수부대에 복무했으며 무역관련 일을 하다 탈북했다. 북한 노동당 39호실 고위 간부 출신인 아버지(리정호),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2014년 탈북 후 2016년 미국에 와 컬럼비아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3년 북한청년리더총회(NKYLA)를 창립해 의장을 맡고 있으며 워싱턴 지역에서 자유와 통일, 북한 문제 전략 자문을 하고 있다.
장은숙 씨는 북한 양강도 출신으로 고려대 정외과 재학 중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미국 브랜다이스대에서 국제개발 석사 과정 중이며 싱크탱크인 허드슨 연구소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가비는 30달러(식비 포함).
문의 (703)585-4802
yl221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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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