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제정된 오바마 건강보험 개혁법의 주요조항이 효력을 발휘하면서 전국적으로 1,5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이 총 13억달러의 보험료를 리베이트 형식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
[2012-04-27]뉴욕시 보건국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West Nile Virus) 예방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모기 서식지 관리 범위를 확대한다. 보건국 지침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수영장이…
[2012-04-24]예방의학 자연치유 건강세미나가 이달 24일과 26일 각각 오전 10시30분과 오후 7시30분에 뉴욕(사랑의 나라 예술문화공간·41-13 149th Place 3층, Flushin…
[2012-04-24]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사 최경희)과 버겐카운티한인학부모회(회장 캐런 목)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청소년 자녀들 둔 한인가정의 정신건강 증진 도모에 나섰다. …
[2012-04-21]드디어, 우아하고 매혹적인 여인이라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던 파리에 왔다. 파리는 한기와 이슬비까지 안기며 쌀쌀맞게 환영한다. 샤를 드골광장에 있는, 완공에 무려 30년…
[2012-04-20]한인이 많이 이용하는 뉴저지 해켄색 대학병원이 신장이식 수술을 전면 중단했다. 해켄색 병원은 19일 신장이식 수술 사망률이 전국 평균의 3배를 웃돈다는 연방메디케어국의 지적을 수…
[2012-04-20]허드슨 강에 높이 솟은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뉴욕 하면 떠오를 만큼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날씨가 풀리면 뉴욕과 뉴저지를 가르는 허드슨 리…
[2012-04-20]■디즈니 TV 만화 ‘피니와 허브’ 라이브투어 w/p 스캔사진: 디즈니 채널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피니와 허브’(Phineas and Ferb)의 라이브 공연이 뉴욕, 뉴…
[2012-04-20]한인 마라톤클럽(KRRC.회장 유기택) 회원 11명이 16일 열린 제 116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회원 전원이 완주하는 성적을 올렸다. 화씨 8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
[2012-04-17]뉴욕산악회(회장 임노엘)가 15일 스코필드 릿지 마운틴 옐로우 트레일 구간에서 관리 산행을 실시했다. 산악회는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옐로우 마크를 부착하는 등의 등산로 관리를 포…
[2012-04-17]류내형(뉴욕 함소아 원장) Pre-K때부터 아니면 좀더 일찍 데이케어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걱정은 ‘감기’일 것입니다. 단체생활을 시작한 아이라면 줄곧 `감기…
[2012-04-17]한국일보 특별후원 미 암협회(ACS) 아시안 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특별 후원한 ‘커뮤니티 건강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4일 퀸즈 크로싱몰에서 4시간 …
[2012-04-16]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이사 최경희)이 지난 14일 2012 정신건강 엑스포 ‘치매 & 우울증’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약 250명의 한인이 참가한 가운데…
[2012-04-16]박하(menthol)담배를 즐기는 흡연자는 그렇지 않은 흡연자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배 이상 높으며 특히 여성과 미국내 흑인 이외의 인종이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2-04-14]미국의 10대 청소년 출산율은 20년래 최저를 기록한 반면 전반적인 미혼여성의 출산율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보건통계센터(NCHS)가 12일 추가 발표한 …
[2012-04-14]뉴욕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인 홈케어(Community-based Home Care) 서비스와 너싱홈(Nursing Home) 서비스 혜택을 받기가 더욱 까다로워졌다. 뉴욕주…
[2012-04-13]인류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올여름 일반공개 영구전시 올해는 맨하탄 46가 허드슨 강변에 정박한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Intrepid Sea, Air &…
[2012-04-13]브루클린식물원이 벚꽃시즌을 맞아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다. 식물원은 벚꽃이 일본에서 미국으로 들어 온지 100주년의 해인 올해 제31회 ‘사쿠라 마수리’ 벚꽃축제를 28~…
[2012-04-13]뭐니 뭐니 해도 런던에서 제일로 보고 싶었던 건 워털루다리다. 내가 좋아하는 모네가 그린, 안개와 빛에 따라 변화하는 다리의 몽환적인 그림에 반해서다. 또 영화 ‘애수’때문이다.…
[201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