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욕산악회 관리산행
2012-04-17 (화) 12:00:00
크게
작게
뉴욕산악회(회장 임노엘)가 15일 스코필드 릿지 마운틴 옐로우 트레일 구간에서 관리 산행을 실시했다. 산악회는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옐로우 마크를 부착하는 등의 등산로 관리를 포함하는 관리 산행을 연간 두 차례씩 정기 실시하고 있다. 산악회원들이 등산로를 가로 질러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산악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트렌드 이슈] 미국 소비자들 “값 오르기 전에 쟁여두자”… 관세가 불러온 K-뷰티 ‘사재기’ 열풍
“이민단속 위해 세입자 정보 요구”
[이런 일도] 미모의 여인에 태국 불교계 ‘발칵’… “승려들 유혹해 1,200만불 뜯었다”
UC 등록금 또 오른다 연 인상률 7%로 상향
오늘 LA한인타운 음주단속 버몬트·워싱턴 체크포인트
이영애·’김건희 연관설’ 유튜버 2심 공방…법원, 조정 권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