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플라자 마켓 뉴저지 에디슨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롯데 플라자 마켓의 이승길(오른쪽에서 7번째부터)회장과, 이 상민 사장이 하객들과 오프닝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미 …
[2019-07-27]26일 열린 롯데 플라자 마켓 뉴저지 에디슨점 그랜드 오프닝에 참석한 이상민(사진)사장은 “뉴저지 에디슨점 개장을 시작으로 미 북동부지역에 롯데 플라자 마켓 지점을 하나하나 늘려…
[2019-07-27]뉴욕의 한인대표의류매장 국보가 플러싱 노던 153가점 매장 이전을 발표하고 고객 감사 파격 세일을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한국의 최신 유행 의류를 뉴욕 일원 한인들에게 소개 및…
[2019-07-27]연방 법무부가 미 3, 4위 이동통신 업체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합병을 승인하는 합의에 이르렀다고 26일 발표했다.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합병 가액은 260억 달러로, 미 이동통신…
[2019-07-27]전세계 최대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오픈 테이블(Open Table)이 배달 서비스를 추가한다. 오픈 테이블은 우버이츠(Uber Eats), 그럽헙(GrubHub), 캐비…
[2019-07-26]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2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순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실적 공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아마존 주가는 2% 내렸다. 25일 CNBC…
[2019-07-26]미국 3대 개인 신용 평가 업체인 에퀴팩스(Equifax)의 개인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면 125달러, 최대 2만달러의 금액을 배상받을 수 있다. 에퀴팩스가 지난 201…
[2019-07-26]뉴욕이 높은 세금을 이유로 은퇴 후 정착하고 싶은 은퇴지로 환영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뱅킹레잇닷컴이 최근 발표한 ‘은퇴자에게 좋은 세금 시스템을 갖고 있는 주(T…
[2019-07-26]올 여름 한인 업소들이 각종 경품 행사와 할인 행사를 치열하게 진행하고 있다. 파격 프로모션으로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 최근 문을 연 뉴저지 에디슨…
[2019-07-26]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유럽중앙은행(ECB)이 향후 부양책 도입을 강하게 시사했지만 공격적인 금리 인하 기대가 줄어 하락했다.2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2019-07-26]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박경은)가 창립 32주년을 맞았다. 협회 전현직 임원 등 회원들은 24일 플러싱 협회 사무실(163-07 Depot Rd #202)에 모여 창립 32주년을 …
[2019-07-26]올해 초 퀸즈의 제2본사 입점이 무산된 아마존이 최근 브루클린에 물류센터 부지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아마존은 브루클린 선셋…
[2019-07-26]면세범위 600달러 초과 자진신고시 30% 감면한국 관세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휴대품 집중단속에 나서 여름철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인 한인들의 꼼꼼한 사전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
[2019-07-25]뉴욕시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열린 택시&리무진 커미션(TLC) 공청회에서 TLC측은 지난해 8월 시작된 우버와 리프트 등…
[2019-07-25]페이스북이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문제로 50억 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에 따르면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 등…
[2019-07-25]포드 자동차가 100% 전기로 움직이는 전기 픽업트럭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생산업체 테슬라가 한 달 전 전기 픽업트럭을 출시하겠다고 밝힌데 대한 정면 승부인 셈이다. …
[2019-07-25]스타벅스가 내년 초까지 미 전역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전망이라고 AP통신 등 외신이 23일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우버 계열사 우버이츠(Uber Eats)와 손잡고 지난해 가을…
[2019-07-25]나이키 최초의 러닝화가 경매에서 역대 최고가인 43만7,500달러에 낙찰됐다고 AFP·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이날 뉴욕 소더비에서 팔려나간 이 운동화는 나이키 공동 창업주이…
[2019-07-25]성직자 이메일 주소 교묘하게 속여“우리 형제가 암에 걸렸습니다. 헌금해주세요.”성직자를 사칭한 스캠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직장 상사와 여행사 사칭 사기 이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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