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K타운상인번영회 최형기 차기회장 추대
2019-11-07 (목)
최희은 기자
맨하탄 K타운상인번영회(회장 박혜화)가 차기 회장으로 최형기 감미옥 대표를 추대했다.
번영회는 지난 4일 총회를 열고 추천을 통해 만장일치로 최 대표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최 대표는 내달 11일 이취임식을 통해 2년의 임기에 돌입한다.
최대표는 지난 1990년 맨하탄에 감미옥을 열었으며 현재 맨하탄과 뉴저지 포트리에서 감미옥을 운영중이다.
<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