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장애인 자립 지원단체인 CIDA가 오는 11월1일 오후 6시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 위치한 레너드연회장에서 연례만찬을 연다.이민자 학부모 권리옹호 및 지원, 장애인 미술재원양…
[2025-07-17]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오는 26일 플러싱 메인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헤럴드 가스펠 플라자’(Herald Gospel Plaza)에서 B형 간염 검진을 무료로 실시…
[2025-07-17]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상원의원의 라비 레디 수석보좌관과 만…
[2025-07-17]6.25참전용사 롱아일랜드중앙회는 11일 서폭카운티 스토니브룩 소재 롱아일랜드 스테이트 베테런스 홈에서 한국전쟁 발발 75주년 및 정전협정체결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
[2025-07-17]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모인 ‘한글사랑’이 뉴욕에 세종센터 건립 추진을 목표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글사랑(회장 육상민)은 지난 2월 아름다운 우리말을 아…
[2025-07-17]지난 8일 뉴저지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던 20대 남성이 낙뢰를 맞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이먼 존 마리아니(28)는 이날 오후 2시께 뉴저지 햄버그에 위치…
[2025-07-17]뉴욕시 경찰조직을 이끌던 전직 최고위 관료가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및 측근 관료들이 뉴욕시경(NYPD)을 범죄 조직처럼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다.토머스 돈론 전…
[2025-07-17]뉴욕주의 2026년 재산세(Property Tax) 인상률 상한선이 2%로 결정됐다.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은 15일 주 재산세 인상률을 5년 연속 2%로 제한한다고 발표했…
[2025-07-17]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55%를 기록했다.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업체 유거브가 지난 11~14일 미국 성인 1,680명…
[2025-07-17]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가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소상인 실태 설문조사에 나섰다. 이번 실태 설문조사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8월1일까지 한국어와 영어, 온라인과 오프…
[2025-07-17]뉴욕주검찰이 연방의회에 계류 중인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단속 요원들을 대상으로 한 복면 마스크 착용 금지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다.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
[2025-07-17]한인 사업가가 브롱스에 추진했던 발리스 카지노(Bally’s Casino 회장 김수형) 프로젝트가 결국 입찰경쟁에서사실상 탈락됐다. 뉴욕시의회는 지난 14일 발리스 카지노가 들어…
[2025-07-17]플러싱뱅크 행장인 존 부란 롱아일랜드 컨서버토리음대(LICM·학장 김민선) 이사장이 9일 김민선 학장과 피아노과 아민 바다니언 학과장에게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2025 리즈마 국제…
[2025-07-17]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의 뉴욕시장 본선거 출마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뉴욕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조란 맘다니(33) 민주당 후보와 연일 …
[2025-07-17]뉴욕과 LA를 72시간 내에 연결하는 초대형 고속열차 프로젝트가 미국 횡단 철도 인프라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델라웨…
[2025-07-17]미국 영주권자가 캐나다 등 해외를 방문했다가 미국 재입국이 거부되거나 구금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NBC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뉴햄프셔에 거주하는 미국 영주권자…
[2025-07-17]경찰관 폭행 혐의로 기소된 전력이 있는 한인 남성이 또 다시 과속운전 중 경찰의 명령을 무시하고 시속 110마일로 광란의 도주를 이어가다 추격전 끝에 결국 체포됐다.아이오와주 지…
[2025-07-17]텍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 앞 매복 공격 혐의로 지명 수배된 30대 한인남성이 결국 체포됐다. 15일 연방법무부는 송한일(32·사진·미국명 벤자민)씨를 텍사스 …
[2025-07-17]현대자동차 앨라배바 공장과 인접한 버밍햄 시가 현대차와 기아를 상대로 차량 도난 급증에 대한 책임을 묻는 대규모 집단소송에 나섰다. 이번 소송은 이미 미국 전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