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하원 25선거구 재도전⋯청원서명 1,762명받아 후보 등록 완료

케네스 백(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후보와 권오봉, 곽호수, 이세목 공동후원회장, 박광민 후원자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케네스 백 후보 한인후원회 제공>
뉴욕주하원 25선거구(퀸즈 베이사이드 등)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케네스 백(백정호) 후보 한인 후원회가 출범했다.
한인 후원회는 18일 플러싱 소재 병천자매순대에서 첫 번째 모임을 갖고 이세목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회장과 곽호수 한인단체장연합회 회장, 권오봉 뉴욕조선족봉사센터 이사장을 공동후원회장으로 선임, 백 후보의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 하기로 다짐했다.
한인 후원회에 따르면 백 후보는 이미 공화당의 공식지지를 받은 단독 후보로 6월 예비선거 없이 11월 본선거에 출마해 민주당 후보와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한인 후원회는 “2년 전 첫 도전에서 민주당 현역 릴리 로직 의원에게 아쉽게 패배한 백 후보가 재도전에 나섰다”며 “지난 선거 투표결과를 꼼꼼히 분석해 낮은 지지율이 나온 지역을 우선 공략하는 방식으로 한 표 한 표 소중한 표심 확보에 주력,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 하겠다”고 다짐했다.
백 후보는 “이미 후보 등록을 위한 청원서명을 1,762명으로부터 받아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며 “이는 주하원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 청원서명 요건(500명)의 3배가 넘는 수치”이라고 밝혔다.
뉴욕주하원 25선거구는 퀸즈 프레시메도우와 오클랜드가든, 플러싱, 베이사이드 남부, 퀸즈보로힐, 힐크레스트, 유토피아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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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