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올 초 개최 행사 재정보고

2026-04-20 (월) 07:36:1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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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회, 뉴욕한인의 밤·국가유산 알리기 캠페인 수익결산

뉴욕한인회, 올 초 개최 행사 재정보고

뉴욕한인회 켈리 강(오른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재무이사, 이명석 회장, 이 에스더 이사장, 임일빈 프로그램위원장, 이해진 감사위원장, 조동현 부이사장, 김용선 차세대교육위원장. [뉴욕한인회 제공]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16일 플러싱에서 상임이사회를 열고 ‘2026 뉴욕한인의 밤’ 등 올해 초 개최한 행사들에 대한 재정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인회 보고에 따르면 지난 2월27일 열린 ‘2026 뉴욕한인의 밤’ 행사의 총수입은 17만3,360달러, 총지출은 8만4,931.66달러로, 순수익은 8만8,428.34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한인회는 지난 1월 중순부터 2월11일까지 리셉션 행사, 타임스퀘어 공연 등 ‘국가유산 알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국가유산청 지원 관련 예산 2만6,500달러를 집행하고 총 1,355.45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상임이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39대 뉴욕한인회의 첫 6개월간 사무국 및 회관의 재정, 그리고 모든 행사의 결산 내역을 뉴욕한인회 웹사이트에 상세히 공개하기로 했다. 또한 모든 기부자 명단과 기부 액수도 뉴욕한인회 웹사이트에 상세히 공개하기로 했다.


뉴욕한인회도 모든 재정을 상임이사회 및 이사회에 보고하고, 6개월마다 내부감사를 받은 후 뉴욕한인회 웹사이트(www.KAAGNY.org)에 이를 공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와관련 이명석 회장과 이에스더 이사장은 “뉴욕한인회 회칙에 명시된 ‘6개월마다 2인 이상의 내부감사’ 및 ‘뉴욕한인회 재정 공개’를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23일 산수갑산 2 연회장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최근 첫 6개월간의 감사 결과 뉴욕한인회는 작년 6월3일 골프대회에서 2만3,921달러, 6월13일 회장 이취임식에서 1만2,254달러, ‘뉴욕코리안’ 창간호에서 5,768달러, 8월15일 광복절 타임스퀘어행사에서 2,311달러, 10월 4일 코리안퍼레이드&페스티발에서 2만7,627달러의 수익을 각각 기록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최근 감사기관인 ‘LEK Partners’ 회계법인을 통해 2024년 5월~2025년 4월까지의 외부 감사를 마쳤으며, 감사 보고서를 다음 주 중 뉴욕한인회 웹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23일 산수갑산 2 연회장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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