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과 합동이 공동으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한국교회 장로교단의 양대 축인 예장 합동과 통합이 공동심포지엄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양 교단은 지난날을 …
[2017-07-20]해외한인장로회(총회장 박성규 목사)는 지난 11일 LA의 주향교회(담임목사 김신)에서 제1차 개정헌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외한인장로회는 남가주 지역을 시작으로 2차 동부지역 ,…
[2017-07-20]미주성경적컨퍼런스가 17일부터 22일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라팔마에 위치한 코너스톤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60시간 학습 과정으로 ‘성경적 상담과…
[2017-07-19]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는 제9회기 시무 감사예배 및 이취임식을 10일 뉴저지 하나님의사랑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장경혜 목사가 이임했으며 회장 백금숙 목사와 부회장 김에스더…
[2017-07-19]월드미션대학교(총장 송정명 목사)가 지난 6일 소강당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입학설명회는 신학과, 음악학과, 기독교상담학과 등 학과별 담당 교수들과 간식과 음료를 함께 나누면서…
[2017-07-19]베델한인교회가 종교개혁 500주년 음악회에 이어 신학 강좌 시리즈를 마련했다.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연중 내내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개신교의 탄생부터 5세기에 걸친 …
[2017-07-19]전문의 진료·심리상담 병행 신뢰 바탕 신앙도 되찾아 평생 한 번도 아파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건강하다고 죽을 때까지 병에 걸리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결코 없다. 사람은 몸…
[2017-07-18]연합감리교 한인교회 서부지역 목회자 가족 수련회가 열렸다.연합감리교회(UMC) 한인교회 서부지역협의회(회장 정현섭 목사)가 주최하는 목회자 가족수양회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애…
[2017-07-18]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제2회 미국 목사안수식이 14일 오렌지카운티 하나교회(담임목사 박종기)에서 열려 8명이 신임 목사가 안수를 받았다.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인도로 …
[2017-07-18]가정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의 7월 정기예배가 지난 1일 선교원 강당에서 열렸다. 박종진 선교사의 기도 후에 정우성 목사가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
[2017-07-18]‘통일포럼 토크쇼 통곡기도회’가 남가주 일대에서 잇따라 열린다.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집회가 마련되며 23일 오후 5시에는 나침반교회에서 개최된다. …
[2017-07-13]LA 기윤실은 ‘제1회 건강 교회 교실’을 연달아 여섯 차례에 걸쳐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CIU)에서 개최한다. 오는 29일에는 ‘건전한 설교’라는 주제로 조주현 L…
[2017-07-13]리버사이드 주님의기쁨교회(담임목사 이상호)는 오는 19일과 20일 오후 7시30분 하계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한국의 분당 우리교회 담임 이찬수 목사가 맡아 ‘주여! 매마른…
[2017-07-13]타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사람도 가톨릭 성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성인 추대가 가능한 유형에 ‘신실한 가톨…
[2017-07-13]러브호프투게더 대표 김광빈 목사와 김상빈 사모.러브호프투게더(대표 김광빈 목사)는 미자립 교회 및 이웃을 위해 초중고 학생들을 초청해 물놀이 행사를 13일 오전 9시부터 낫츠베리…
[2017-07-12]예수교미주성결교회 미국서남지방회(회장 김영일 목사)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교직자 연합수양회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는 축천시(Chukchansi) 골드리조트에서 가졌다.이…
[2017-07-12]불교계는 10일 정부가 석가탄신일을 부처님오신날로 고쳐 부르는 내용의 시행령을 입법예고하자 한목소리로 환영했다. 연힙뉴스에 따르면 한국불교 주요 29개 종단 협의체인 한국불교종단…
[2017-07-12]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최대한 세상과 나눠야 한다. 교회와 기독교인의 가장 근본적인 사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음을 전파하고 예수의 제자를 만들기까…
[2017-07-12]“믿음의 조상들의 핏값으로 많은 축복을 받은 한국교회지만, 이것을 우리의 공으로 착각해 교회가 기업화 돼가고 있으니 통탄할 일입니다. 시대적인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키 위해 모두 …
[201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