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비전신문은 한국 지저스타임즈신문과 지난달 30일 MOU를 체결하고 양사가 문서선교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크리스천비전 대표 이정현 목사는 “한국교계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정확하게 전하는 신문 지저스타임즈와 MOU를 체결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저스타임즈신문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는 “양사가 서로 주 안에서 MOU를 체결한데 대해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서로 좋은 소식을 전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