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창동순두부 창업… 이태로 회장 별세

2026-03-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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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순두부 창업… 이태로 회장 별세

이태로 회장

한인사회 올드타이머로 북창동 순두부를 창업한 이태로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함경도가 고향인 고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LA로 이민 왔다. 아내 고 이희숙씨와 함께 지난 1996년 LA 한인타운에서 순두부 전문점인 북창동 순두부(BCD)를 창업한 뒤 미 전역곳곳과 한국까지 진출하는 등 대표적 요식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장례식은 오는 3월21일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예정돼 있으며, 상세한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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