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지역 Bouquet Canyon Creek, Castaic Lake, Piru Creek(Frenchman’s Flat). ▲샌타바바라 지역 Santa Yn…
[2005-05-17](Elephant Trees Trail) 사막성 나무 종류 중에 ‘코끼리 나무’라는 뜻인 ‘Elephant Tree’가 있다. 남가주 사막에 자생하는 희귀종의 식물인데 온갖…
[2005-05-17]LA여행클럽, 27일부터 4박5일 숙식·버스비 등 1인당 400달러 항공료 (LA~뉴욕)는 각자 부담 근래에 와서 관광사들이 부쩍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
[2005-05-17]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99회. 아메리카제국 30. 제2차 세계대전 14 일본제국의 부상. 러일전쟁 1 1914년, 징기스칸에게…
[2005-05-17]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98회. 여행 9. “좋은 여행이 되기를!” “너를 해고하겠다” Martin: Di…
[2005-05-16]제2권 중남미 독립과 아메리카 제국 제297회. 여행 8. “흡연자입니까? 비흡연자입니까?” 세계 세번째의 면세도시 del Este 2 …
[2005-05-14](Layer Cake) 폭력·블랙유머 믹스, 깔끔한 갱영화 차기 제임스 본드로 거론되는 대니얼 크레이그가 주연하는 영국 드럭 딜러 갱스터들의 잔인하고 폭력적이요 또…
[2005-05-13]뜨거운 예술혼·사랑 그린 자전영화 나는 몇 년 전에 LA 카운티 뮤지엄에서 열린 모딜리아니 전시회서 그의 육감적인 발가벗은 여인들을 감상한 바 있다. 눈동자 없는 편도모양의…
[2005-05-13]‘나의 어머니’(Ma Mere) ★★★ 자위행위와 손가락을 동원한 변태적 성적감촉 그리고 방뇨와 공공장소에서의 해괴한 성행위 등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성행위가 있는 이 영화…
[2005-05-13]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현대판 영화 미군과 일본여인간 뜨거운 사랑의 승리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을 현대화한 아름답고 로맨틱한 국적을 초월한 러브스토리다. 제임스 …
[2005-05-13](Kicking & Screaming) 방학 어린이 노린 리틀 축구드라마 꼬마들 여름방학이 시작되려면 아직 몇 주 남았는데 서둘러 나온 초등학생용 영화다. 그런데 꼬마…
[2005-05-13]쿵푸스타 제트 리 놀라운 감정연기 폭력행사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프랑스 감독 뤽 브송(프로페셔널)이 각본을 쓰고 제트 리가 주연한 유혈폭력과 감상적인 부드러움을 교묘하게 …
[2005-05-13]신성-욕망의 엇갈린 문제 제기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프티 부르좌들의 욕망과 기만과 허위를 그린 ‘라 시에네가’(2001)를 감독한 아르헨티나의 여류 루크레시아 마르텔(각본…
[2005-05-13]희한한 딸기 음식 “맛도 좋~지” 14~15일 옥스나드 칼리지 팍 딸기 바비큐 -딸기소스 통닭도 봄철마다 옥스나드 하면 떠오르는 것이 ‘딸기축제’이다. 남가주에서…
[2005-05-13]러키·에너지·이존 제품등 시중 가격보다 40~80%싸 남가주처럼 가격이 저렴한 의류를 판매하는 지역도 찾기 힘들 것이다. 타겟, 월마트 등 대형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가면 …
[2005-05-13]졸졸 새는 변기는 잠잘 때도 방해되고 물 값도 만만치 않다. 고장 원인만 알면 매우 쉬운 DIY가 된다. 먼저 고장을 찾아야 한다. 변기 물통 외부로 물이 새는지를 확인하다.…
[2005-05-13]LA인근 피크닉 공원 레이시 팍 LA 인근에는 가족이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원들이 많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말에 가족이 함께 나들이갈 수 있는 피크닉 공…
[2005-05-13]주목할 만한 베스트셀러 공지영 신작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형수 통해 본 삶의 의미 재조명 ‘봉순이 언니’이후 7년만의 장편 “생명은 살아있으라는 명령” …
[2005-05-13]★위크엔드 핫 스팟 한국식 찜질방 ‘제이드 스톤 스파’ 치몬트 빌리지에는 아름다운 삶을 위한 것들이 올망졸망 들어서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 부틱과 앤틱 샵 사이를 걷다보…
[200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