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국제공항(LAX)은 거의 일년 내내 혼잡하지 않은 날을 찾기 힘들 정도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붐비는 공항 중 하나다. 특히 LAX는 트래픽이 많기로 유명한데다 터미널 이동거리…
[2016-09-28]하이엔드 시계 ‘바쉐론 콘스탄틴’이 자사의 엔트리급 라인인 오버시즈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42.5mm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바쉐론의 세밀한 피니싱 처리가 특징인 브레이슬릿이…
[2016-09-21]결혼의 계절 가을. 보다 센스 있는 하객 패션으로 지인들의 눈길을 끌고 싶다면 여기 주목해 보시길. 원피스와 트위드 재킷, 맨투맨 티셔츠와 두 버튼 재킷으로 스타일리시한 하객이 …
[2016-09-21]거울은 진실을 말해주지 않는다. 자기 최면만 있을 뿐. 그래서인지 같은 헤어스타일만 고수하는 사람들이 많다. 헤어는 ‘가장 적은 값으로 성형효과까지 가능한’ 마법의 스타일링이다.…
[2016-09-21]배우 공효진이 제이에스티나 레드와 함께 제작한 주얼리 ‘에딧 드 효(EDIT DE HYO)’를 새롭게 선보인다. ‘에딧 드 효’ 라인은 공효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디자인으로 꽃…
[2016-09-21]가을이 다가온다. 습도가 낮아져 대기는 건조해지고 한낮의 자외선 강도는 여름 못지않을 것이다. 갑작스레 일교차라도 벌어진다면 피부가 적응하는 게 더더욱 만만치 않다. 무시무시했던…
[2016-09-21]바쁜 공항에서 스타일을 살리기란 쉽지 않지만 어쩐지 대충 보내기엔 아쉬운 장소가 공항이다. 해시태그 속 공항패션은 너도나도 경쟁 하듯이‘인증샷’을 남기기 위한 수단으로, 슬리퍼 …
[2016-09-21]#가을에 만드는 애플소스 & 애플 타르트일년 중 가장 맛있고 향기로운 사과를 먹을 수 있는 계절 가을. 갓 수확한 사과의 신선함은 어떤 것과 비교해도 바꾸고 싶지 않을 만큼 소중…
[2016-09-21]더 많은 절약을 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찾는 곳이 바로 회원제로 운영되는 창고형 할인매장이다. 창고형 할인매장의 경우 양대산맥이 있는데 바로 ‘코스코’와 ‘샘스클럽’이다. 그렇다면…
[2016-09-21]“담배는 4,000여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60여종의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위해성은 50년 넘게 인식되어 왔다(IARC, 1986). 흡연은 심혈관…
[2016-09-21]요즘 바코드 없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수퍼마켓에서는 과일이나 채소 포장에도 바코드를 붙여놓을 정도다. 바코드는 문자나 숫자를 흑과 백의 막대모양 기호로 조합한 것인데 일반…
[2016-09-21]영화야 언제 봐도 즐겁지만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로 접어드는 요즘 가족이나 친구들과 극장 나들이에 나서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LA에는 다양한 스타일의 극장들이 있어…
[2016-09-21]파슬코리아(대표 성우창)는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의 파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파슬Q’를 한국 내 론칭했다. 새롭게 출시된 파슬Q 스마트워치는 2세대 모델로 지난…
[2016-09-14]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투미와 헤밍웨이의 증손녀 랭글리 폭스가 만났다.랭글리 폭스는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삽화, 패션 디자인 아티스트이자 모델이다.투미와 함께 선보이는 …
[2016-09-14]여름 바캉스가 피부에 남긴 후유증은 새로운 고민이 되어 찾아왔다. 강렬한 열기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됐던 피부는 검게 그을렸을 뿐 아니라 건조하고 외부 자극에 민감해진 상태이기 …
[2016-09-14]액션 느와르의 명작 ‘무간도2’에 나오는 장면이다.청년 유건명(진관희 분)이 길을 걷다가 시계방 앞에서 무엇에 홀린 듯 무의식적으로 멈춰 선다. 쇼윈도에 진열된 시계 때문이다. …
[2016-09-14]손바닥보다 조금 클까? 지갑만한 저 가방 안이 궁금하다.거리는 언제부턴가 미니백이 히트를 치고 있다.지갑하나 넣으면 공간 활용이 끝날 것 같은 정말 미니 한 가방 안에 여자들은 …
[2016-09-14]뷰티업계에서 톱스타의 아름다움이 화장품 모델로 증명됐다면 패션계는 주얼리 모델이다.뛰어난 볼륨감, 큰 키에 구애받지 않더라도 ‘예쁨과 우아함’의 공존이라면 주얼리 모델로 손색없다…
[2016-09-14]한국의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송편, 전, 잡채, 갈비, 나박김치 처럼 이름 만으로도 명절과 가족의 추억이 떠오르는 정겨운 음식으로 정을 나누는 시간이다. 시간이 필요하고 손이 …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