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혜수 vs 송혜교 할러데이 어떤 메이컵 할까

2016-12-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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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거나 매끈하거나 내게 맞는 스타일 찾기

김혜수 vs 송혜교 할러데이 어떤 메이컵 할까
말 많고 탈 많았던 2016년 한해도 저물어 간다. 이에 따라 연말을 맞아 각종 모임 약속에 여성들의 메이컵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이런 여성들을 위해 연말을 앞두고 화장품 브랜드들의 연말 메이컵 비법 소개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 상황.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어떤 메이컵을 해야할지 고민인 당신을 위해 워너비 스타인 송혜교와 김혜수의 특별한 메이컵 제안을 소개한다.

■ 송혜교처럼 반짝이는 메이컵
송혜교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라네즈가 소개한 메이컵의 핵심은 촉촉한 피부에 투톤 메이컵을 더한것이다.

먼저 라네즈는 어느 때보다 더 추울 전망으로 보여지는 올 겨울 기초단계뿐 아니라 메이컵 단계에서도 보습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촉촉함과 함께 화사함까지 더해져 피부 겉과속을 촉촉하고 완벽한 피부로 연출해줄 ‘라네즈 홀리데이 비비쿠션_화이트닝’을 제안했다.


또 반짝이는 핑크 빛 쿠션 패키지는 파우치에서 살짝 꺼내는 것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을집중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올 봄 큰 화제가 되었던 ‘태양의 후예’에서 소개되었던 ‘투톤립스틱’을 활용한다면 더욱 더 아름다운 메이컵을 완성할 수 있다.

라네즈 홀리데이 투톤 립 바는 밤하늘의 은하수를 닮은 마블링 컬러로 바를 수록 새로운 립 컬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할러데이 투톤 섀도우바는 두 컬러가 반짝이는 펄감과 함께 그라데이션되어 깊고 신비로운 홀리데이 아이 메이컵이 가능하다.

■ 김혜수 같은 동안 메이컵
김혜수가 모델로 있는 A.H.C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와 자신의 피부톤과 어울리는 우아한 톤의 립스틱을 더한 동안 메이컵을 소개했다.

자연스러운 색조 화장의 경우 화려한 것은 연말 파티라도 금물. 지나치게 짙은 화장은 가끔 노 메이컵보다도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

A.H.C 먼저 자신의 얼굴톤에 맞는 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RED 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과 같이 6가지 컬러의 발색 좋은립스틱을 이용해 표현하는 것을 권했다.

최근 성공적으로 런칭한 ‘REDA.H.C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A.H.C의 명품 여배우들의 퍼스널 컬러와 한국 여성에게 가장 어울리는컬러 레시피를 통해 탄생한 립스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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