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흉기 사건 잇따라 발생 로럴 쇼핑몰 인근서 5명 부상
2026-05-07 (목) 07:54:22
배희경 기자
로럴 지역에서 총격과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라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메릴랜드주 경찰국에 따르면 ‘싱코 데 마요’(Cinco de Mayo) 기념일인 5일 오후 10시경 볼티모어 애비뉴 13,600 블록에 위치한 로럴쇼핑센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3명이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총격 현장 인근에서 흉기에 찔린 피해자 2명이 추가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사건 모두 로럴쇼핑센터의 롱혼 스테이크하우스와 아미고스 멕시칸 그릴 인근에서 발생했으나 두 사건의 연관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사건을 목격했거나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제보(301-498-0092)를 기다리고 있다.
<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