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인타운 음주단속…웨스턴·8가 ‘체크포인트’
2026-05-08 (금) 12:00:00
한형석 기자
LA 경찰국(LAPD)이 이번 주말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곳곳에서 음주 및 약물 운전(DUI)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금요일 저녁에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음주운전 체크포인트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한인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LA 경찰국은 8일(금)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한인타운 중심부인 웨스턴 애비뉴와 8가 교차로에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음주 및 약물 운전자들과 교통위반자들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같은 시간 로스코 블러버드와 해스켈 스트릿 교차로에도 검문소를 설치된다. 또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는 미션 경찰서 관할지역에서 DUI 색출을 위한 순찰을 전반적으로 강화한다.
이어 9일(토)에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뉴튼 경찰서 관할지역,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77가와 사우스이스트 경찰서 관할지역에서 순찰을 강화한다. 77가와 사우스이스트 경찰서 관할지역에서는 10일(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음주운전 순찰 단속이 다시 한 번 시행된다.
<한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