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장학재단 미술공모전 입상자 발표
▶ 대상에 초등학교 3학년 토마스 남 군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유지형)이 제5회 미술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미래를 향하여’(Into the Future)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에서 총 79명의 학생이 응모해 21명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토마스 남 군(3학년)이 ‘Rescue from the Sky’ 작품(사진)으로 차지했다.
심사는 유년부(K~2학년), 초등부(3~5학년), 중등부(6~8학년), 고등부(9~12학년)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고 장려상 5명, M&T BANK, 한국일보, 베이사이드 특별상도 함께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박윤회 작가(전 홍익대 미대 회화과 교수)와 박상희 작가는 “이번 참가작에는 젊은 상상력(Youth Imagination)과 어리지만 각자의 시선으로 독창성을 갖고 화폭에 담은 작품들이 많아 인상적이었다”며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에 맞게 미래 비전과 감성을 구현하는 예술가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최은희 코디네이터는 “해마다 공모전 작품의 질이 높아지고 있고, 미래에는 하늘에서 드론으로 구조 활동을 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많은 작품의 독창성이 돋보였다”며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7일 이메일로 개별 통보한다”고 밝혔다.
유지형 회장은 “제5회 대회를 맞아 학생들이 AI 등 과학기술로 풍요로워진 미래를 여러 형태로 표현한 작품이 많아 뿌듯했다”며 “수상자들의 작품은 전례대로 재단 웹사이트에 올려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상자 시상식은 오는 17일(일) 오후 4시 볼티모어 베이사이드 칸티나에서 시상식 및 작품 전시회로 열린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이다.
▲대상 토마스 남 ▲유년부 1등 타일러 최, 2등 클로에 양, 3등 제이나 신 ▲초등부 1등 케이시 최, 2등 유(You)사랑, 3등 유(Ryu)사랑 ▲중등부 1등 진 이, 2등 에밀리 나, 3등 에디슨 이 ▲고등부 1등 그레이스 이, 2등 다니엘 장, 3등 아이린 ▲장려상 레오 윤, 다빈, 베일러 오, 진예지, 아셔 이 ▲특별상 베이사이드 칸티나 로렌 홍, M&T Bank 아이린 성, 한국일보 김정원
문의 (443)928-9942, (443)286-0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