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6일 열린 ‘제16회 찬양부흥축제’에서 메릴랜드찬양부흥단과 글로리아찬양선교단이 찬양하고 있다.
메릴랜드 지역 한인교회들이 연합 찬양으로 깊은 영적 울림과 복음 전도의 사명을 고취했다.
메릴랜드찬양부흥선교단은 지난달 26일 엘크리지 소재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에서 ‘제16회 찬양부흥축제’를 열고 찬양으로 복음을 나눴다.
‘전도는 부흥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하나교회(한경수 목사)가 새롭게 합류해 태멘장로교회(안응섭 목사), 예사랑교회(강장석 목사), 열방비전교회(윤종만 목사), 비전침례교회(이영숙 목사), 인터내셔널사랑의교회(이에스더 목사), 초대교회(이종욱 목사) 등 7개 교회가 공동 주관했다.
강장석 목사의 찬양 인도로 포문을 연 축제는 찬양단을 비롯해 글로리아찬양선교단(단장 구인숙)이 협연한 풍성한 무대로 아름다운 찬양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두 손을 높이 들고 함께 찬양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유재유 목사는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전도로 전하는 복음의 선포를 통해 믿는 자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신다”며 “우리의 시선을 온전히 하나님께 고정하고 십자가의 복음과 전도의 열정을 회복할 때 비로소 진정한 부흥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종만 목사의 인도로 한국과 미국, 전도 부흥을 위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부르짖으며 합심으로 기도했다.
끝으로 이영섭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된 축제 후 참석자들은 정성스레 준비한 만찬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찬양부흥선교단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찬양을 통해 위로와 새 힘을 얻고 다시 한번 복음 전도의 사명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뜨거운 부흥의 불길이 메릴랜드 전역으로 퍼져나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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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