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현안 공유

2026-04-08 (수) 07:59:25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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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라이즌 재단, 한인 대상 소그룹 토론회

삶의 질 향상 및 지역 현안 공유

호라이즌 재단이 6일 한인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소그룹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 내 한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소그룹 토론회가 열렸다.
호라이즌 재단은 6일 콜럼비아에서 지역 보건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한인들의 하워드 카운티 거주 경험과 지역사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한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주류사회와의 소통 창구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황여진, 그레이스 양, 송경희, 장영란, 김대락, 조명선, 박성은, 우 리 씨 등 한인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하워드 카운티 거주의 장점뿐만 아니라 언어장벽이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 겪는 고충과 개선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교육 환경 및 방과 후 프로그램 ▲보건 의료 서비스 접근성 ▲치안 및 안전 ▲공동체 포용성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과 정책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호라이즌 재단 측은 “수렴된 한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정책 수립과 커뮤니티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커뮤니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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