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바구니’로 부활 기쁨 전해
2026-04-07 (화) 08:05:00
배희경 기자

메릴랜드한미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이 그룹홈을 찾아‘부활절 바구니’를 전달하고 있다.
메릴랜드한미장애인협회(KADPA, 회장 정희 고귀)가 부활절을 맞아 메릴랜드 지역 내 장애인 그룹홈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KADPA 이사회 및 어머니 회원들은 1일과 2일 양일간 엘리콧시티, 콜럼비아, 볼티모어, 실버스프링 등 장애인 그룹홈 8곳을 찾아 정성스레 준비한 ‘부활절 바구니’를 전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정희 고귀 회장은 “이사회뿐만 아니라 일반 회원들까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선물이라 더욱 뜻깊다”며 “장애우들이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며 행복한 부활절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룹홈 관계자들은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는 KADPA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ADPA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장애인 가정과 그룹홈을 위한 지원 활동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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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