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우먼파워“함께 잘하자”
2026-04-02 (목) 08:03:21
배희경 기자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 임원진.
30여 년간 한인여성골퍼들의 화합을 이끌며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온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캐서린 존스)가 2026년 시즌의 문을 연다.
여성골프협회는 15일(수) 오전 10시 메리옷츠빌 소재 웨이벌리우즈 골프클럽(2100 Warwick Way)에서 ‘시즌 오픈 및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준비위원장은 이희주 씨가 맡았다. 대회 당일에는 시상식과 함께 오프닝 기념선물이 증정된다. 홀인원 경품으로 대한항공 한국왕복항공권이 주어진다.
캐서린 존스 회장은 “창립 33주년을 맞아 ‘함께 잘하자(Better Together)’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며 “여성골퍼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행복과 건강을 나누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신입회원도 언제나 환영하니 망설이지 말고 문을 두드려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5월 20일 햄프셔 그린 골프장 △6월 17일 머스켓 릿지 골프클럽 △7월 15일 래틀우드 골프장 △8월 19일 블루마쉬 골프클럽 △9월 16일 터프밸리 골프장(예정) △10월 21일 리틀 베넷 골프클럽 △11월 4일 햄프셔 그린 골프클럽에서 정기 토너먼트를 이어간다.
참가비는 정회원의 경우 연회비 100달러와 그린피 100달러이고 신입회원은 입회비 150달러와 그린피 100달러이다.
문의 (443)996-8070, (443)472-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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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