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축회사 누보하우스

2025-12-15 (월) 07:45:22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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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회사 누보하우스
종합 건축회사 누보하우스(Nuvohaus 매니저 다니엘 유)는 지난 11일 웨스트필드 메리엇 호텔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보험(신디 양), 부동산(황계실), 마루(유길수), 창문(제프 현), 거터(영 황), 냉난방(박승준), 전기(유승학), 캐비넷(홍두표), 건축자재(ABC), 우리은행 등 협력사 대표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며 만찬을 함께 했다.

지붕 공사를 시작으로 종합 건축회사로 성장한 누보하우스는 2012년부터 일리노이와 버지니아·메릴랜드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www.nuvohaus.com

<유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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