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회 한인 혼합복식 테니스 대회 개최

2026-04-20 (월) 07:43:55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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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여성테니스클럽 주최

제1회 한인 혼합복식 테니스 대회 개최

제1회 한인 혼합복식 테니스 대회 참가자들. 앞줄 맨 오른쪽은 유학수 전 워싱턴DC테니스협회 회장.

버지니아의 페어팩스 라켓 클럽에서 제1회 한인 혼합복식 테니스 대회가 1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미(HANMI)여성테니스클럽(회장 줄리아 현)이 주최했으며, DMV(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 팀(32명)이 참가해 조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이번 첫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그리고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다. A조 우승 제니퍼 고/조나단 김, 준우승 모나 팔라카/션 로빈슨, B조 우승 토모코 모가미/JC 문, 준우승 제니퍼 김/제이슨 신.
문의 (703) 867-8063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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