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어팩스 경찰관, 성폭력 혐의로 체포돼

2026-04-20 (월) 07:40:14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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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소속 경찰관이 비번 상태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으로 체포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내부감사과에 근무하던 매튜 실베스터(40, 워렌턴 거주) 경사는 지난 18일 오전 1시경 퍼키어(Fauquier) 카운티 보안관실에 의해 체포됐다. 실베스터는 근무 외 시간(off-duty)에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2건의 ‘가중 성적 폭행(Aggravated Sexual Battery)’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모두 피의자와 서로 알고 지내던 관계였다고 밝혔다.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는 현재 수사 중으로, 추가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16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인 실베스터는 체포 이후 즉시 직무 정지 조치가 취해졌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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