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드워터한인회(회장 리아 리)는 지난달 28일 노폭 소재 맥아더 기념관과 함께 한국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타이드워터 한인회는 맥아더 기념관에서 ‘한국전쟁,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한국역사와 문화 포럼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워싱턴 통일연대에서도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리아 리 타이드 워터 한인회장, 아만마 윌리엄스 맥아더 기념관장, 김유숙 회장, 에스더 김·메리 김 고문, 조셉 레이 맥아더 재단 이사장.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