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메릿 기업후원 장학생 VA·MD 한인학생 5명 포함

2026-04-24 (금) 05:59:01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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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메릿 스칼라십 기업 후원 장학생에 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 5명이 뽑혔다.

버지니아에서는 션 김(센터빌 고교), 니콜라스 리(맥클린 고)군이 선정됐다. 메릴랜드에서는 벤자민 홍(리버힐 고)과 켈리 호(애쓸톤 고), 소피아 유(처칠 고) 학생이 포함됐다.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NMSC)이 22일 발표한 장학생 명단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총 20명, 메릴랜드는 총 30명, DC는 2명이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적으로는 약 700명이 선정됐다.


올해는 미 전역 115개 기업이 후원하며, 장학금은 대부분 대학 4년간 매년 1,000달러-1만달러 또는 일시불로 2,500달러-1만 달러를 받는다. NMSC는 이번 장학생 명단 발표를 시작으로 내달 13일 2,500명에게 2,500달러를 지급하는 일반장학생(2,500달러 스칼라십)에 이어 대학후원 장학생 1, 2차 명단을 오는 6월3일과 7월13일에 차례로 공개한다. 올해는 총 6,700명의 장학생에게 총 2,400만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1955년 시작돼 올해로 71회째인 내셔널 메릿 스칼라십은 미 전역 2만1,000여 고교 11학년생이 치른 PSAT/NMSQT 시험성적을 기준으로 장학생 후보를 선발한 후 준결선을 거쳐 최종 장학생이 선발됐다. 장학생들은 전국 상위 1% 안에 드는 최우등생들이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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