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U 국제 시낭송 행사서 한영시 낭송

2026-04-24 (금) 06:04:57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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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인회 임정현 시인

워싱턴 문인회 임정현 시인이 지난 18일 조지 메이슨 대학 ‘현대 및 고전 언어학과’ 부서가 개최한 ‘Voice as a Bridge: Multicultural Poems and Songs’ 시낭송 행사에서 자신의 시를 한영 이중언어로 낭독했다.

임 시인은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보며 느낀 감정을 섬세한 시어로 직조한 ‘그물’을 한국어로 낭송한 후 영역 ‘The Net’로도 낭독했다.

김영기 문인회 이사장은 “영문학회 회원들의 작품집 ‘Songs in a Second Language: An Anthology of Korean American Literature’ 발간 이후 지난해 의회도서관의 주요 시인 인터뷰 초대에 이어 이번에 임 시인이 국제낭송회에도 초대받아 K-문학이 세계지도에 오르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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