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

2024-06-17 (월)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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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제2회 전미주 장애인체전(화보)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
1개막식에서 손가락으로 게 집게 표시를 하며 입장하고 있는 주병규 메릴랜드장애인체육회장(가운데)과 메릴랜드선수단.
2환영사를 하고 있는 남정길 전미주 장애인체전조직위원장.
3 댄스팀 RhythmXpress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는 워싱턴 DC선수단.
4 체전 내내 실시간 경기 점수 집계 상황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실 관계자들.
5 무대 위에서 성화를 들고 있는 워싱턴DC 최재혁 선수.
6안일재단 장학금을 받은 학생과 안경호 이사장(왼쪽) 및 관계자들.
7 축사를 전하고 있는 조현동 주미대사.
8 골프대회에서 퍼터 컨테스트에 출전한 선수.
9 한궁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장애인선수단.
10메릴랜드 테니스 필립 김 선수.
11보치아 경기를 하고 있는 메릴랜드 이재원 선수.
12수영 100M 자유형에 출전한 메릴랜드 김영훈 선수.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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