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 기쁜 소식“
2023-06-05 (월) 08:15:36
박영자/한국화가
크게
작게
[한국화]
‘기쁜 소식’을 알리는 꽃말의 보라색 아이리스를 나는 가장 좋아한다. 일필휘지로 농담을 살려 그린 얇은 꽃잎은 내게 날아갈 것 같은 기쁨을 선사한다. 꽃봉오리가 먹을 머금은 붓 모양 같아 우리나라에선 붓꽃이라고도 한다. 하루만 꽃을 피우고 시드는, 그래서 더욱 귀하고 신비한 꽃이다.
<
박영자/한국화가
>
카테고리 최신기사
[살며, 느끼며] 멘토가 되어야 할 때
[삶과 생각] “시로 살펴본 장수의 비결”
[사는 이야기] 드러내지 않기를
[수요에세이] 일기일회를 실천하는 일
[독서칼럼] ‘꿈꾸는 자가 되라’
일상의 낯선 곳
많이 본 기사
‘차기 뉴욕시장 유력’ 맘다니 “당선 시 네타냐후·푸틴 체포”
이민단속 중 또 사망자 나와…시카고서 불체자 사살돼
LA한인타운 한복판에 테니스코트장 까지 갖춘 홈리스 캠프 등장
‘마가 청년’ 암살로 격해진 보수에 화해 당부한 공화 주지사
타이레놀 CEO, 케네디 보건장관에 로비… “자폐증 원인으로 언급 말라”
나경원 “국힘 대표도 개딸이 뽑을 판…개딸주권정부인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