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SAT 시험도 취소 …미 전역 148곳
2020-03-14 (토) 06:17:20
크게
작게
칼리지보드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이유로 14일로 예정된 SAT 시험을 앞두고 SAT 시험 장소로 정해진 뉴욕과 뉴저지 등 미 전국 148개 장소의 시험일정을 취소했다.
한국과 일본 등 전 세계 54개국의 SAT 시험 일정은 이에 앞서 이미 취소된 바 있다.
시험일정이 취소된 장소 리스트는 칼리지보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물불 안가리는 이민단속…유치원 건물도 들어가 교사 체포
첫 인도계 뉴욕시장 맘다니…미국서 부상하는 ‘인도계 파워’
트럼프, 맘다니에 경고… “나한테 잘하지 않으면 성공 못할것”
‘월가 황제’ 다이먼, 맘다니에 “디트로이트 시장에게 배우길”
화물기 추락 사망 11명으로 늘어…이륙 직후 엔진 떨어져나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7명 매몰 추정”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