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지사가 실시하고 있는 2022~2023시즌 불우이웃돕기 캠페인에 새해에도 동포사랑을 가득 담은 성금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대한부인회(이사장 박명래)는 올해도 빠짐…
[2023-01-13]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14일 토요 정기산행을 실시한다.산행지는 Mount Si 올드 트레일(North Bend Area)로 등반거리는 왕복 7.4마일, 가득고도 3…
[2023-01-12]시애틀산악회(회장 한순승)는 14일 합동으로 토요산행을 한다. 산행지는 Gold Creek Pond(Snoqualmie Region)이며 스노우슈잉을 한다. 가득고도는 10피트이…
[2023-01-12]
지난 2019년 선거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당선됐던 시애틀 한인 2세 샘 조(한국명 조세현ㆍ32)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가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었다. 유색인종으로는 최초로, 그리고…
[2023-01-12]서울대 워싱턴주동창회 시니어클럽(회장 김재훈)이 매달 교양프로그램으로 마련하고 있는 SNU포럼 새해 첫 행사가 이번 주말인 14일 오전 10시 온라인 줌(Zoom)으로 열린다. …
[2023-01-12]
시애틀 도로를 달리는 차량 수가 아직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해 한때 전국최악 수준이었던 시애틀의 교통체증이 상대적으로 경감됐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커클랜드…
[2023-01-12]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가 힙차게 새 출발을 하면서 한인들의 성원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국학교 서북미지역협의회는 현재 워싱턴ㆍ오리건ㆍ아이다호ㆍ몬태나ㆍ알래스카주 등 서북미 5개주에…
[2023-01-12]시애틀산우회(회장 석대영)는 14일 2개 코스로 토요산행을 떠난다.AㆍB 합동코스: Mount Si로 등반거리 왕복 8마일, 가득고도 3,150피트, 최대고도 3,900피트이다.…
[2023-01-12]한국문인협회 워싱턴주 지부(회장 정동순)가 지난해 실시한 제16회 공모에서 시 부문에 응모한 안예솔씨가 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현재 미국 공립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안씨는…
[2023-01-12]
지난 여름 최악의 가뭄을 겪었던 캘리포니아에 지난달 말부터 3주째 강풍과 폭우가 몰아치면서 현재까지 최소 17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폭풍우로 피해 규…
[2023-01-12]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동부는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1년 전인 지난해 12월에 비해 6.5% 올랐다”고 12일 발표했다…
[2023-01-12]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10일 주의회에서 행한 2023년 시정연설을 통해 주정부의 금년 역점 정책인 총기법 강화, 교육예산 확충 및 대규모 서민주택 건설 등을 위해 행정부가 제출한…
[2023-01-11]서북미 유일 한인토착은행인 유니뱅크(UniBank: 행장 피터 박)가 계묘년 설을 맞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료 송금서비스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
[2023-01-11]
재미 워싱턴주 체육회(회장 조기승)가 지난 8일 린우드 시애틀베스트보험 사무실서 신년하례식을 겸한 임시 총회를 열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체육회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사무국장으…
[2023-01-11]
워싱턴주 부동산경영인협회(WAKBA) 신임 회장으로 이새미 JSL부동산 대표가 선출됐다. 지난 2013년 발족한 워싱턴주 부동산경영인 협회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디…
[2023-01-11]
한인밀집지역인 린우드에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를 비롯한 마약 중독자들을 위한 치료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센터가 정식으로 …
[2023-01-11]
주력기종인 737-MAX의 잇따른 추락사고로 여객기 판매에서 3년간 죽을 쒔던 보잉이 지난해엔 480대를 인도해 회복세를 보였지만 라이벌인 유럽 에어버스엔 여전히 크게 뒤지고 있…
[2023-01-11]레이크 유니언 호반을 따라 왈링포드에서 발라드까지 지하에 길이 2.7마일, 직경 19피트의 하수도 터널을 뚫는 공사가 지난달 중간지점까지 진척됐다며 시애틀 공공사업국(SPU)이 …
[2023-01-11]
워싱턴주민들 사이에서 선물로 받은 기프트 카드를 한 푼도 써보지도 못한 채 금액을 도난 당했다는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최근 스노호미시 지역…
[2023-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