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마 밸리와 파스코 등 중부 워싱턴주 유권자들이 결국 새로 구획된 제 15 선거구의 경계선에 따라 올해 총선에서 각각 투표권을 행사하게 됐다.연방 대법원은 로버트 라스닉 워싱턴…
[2024-04-03]연방정부의 학자금 무상지원신청(FAFSA) 프로그램 조정작업이 늦어짐에 따라 대학진학 예정자들이 지원금을 얼마나 받게 될지 몰라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고 KIRO-7 뉴스가 보도했…
[2024-04-03]워싱턴-타코마한인회(회장 이재길ㆍ이사장 김옥순)는 오는 6월15일 오전 11시 올림피아 워싱턴주 청사내 한국전 참전용사비에서 제74주년 6ㆍ25한국전 추모 기념식을 개최한다.한인…
[2024-04-03]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교장 한혜수ㆍ이사장 박영민)가 지난 23일 개최하고 30일 시상한 교내 말하기대회에서 성유나(영어명 Clara Seimears)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이…
[2024-04-03]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가 오는 5월4일 페더럴웨이 코앰TV서 제14대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범식에선 조기승 회장이 공식 취임하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발표한다. 윤요한 알…
[2024-04-03]가자 전쟁 이후 계속되고 있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아랍계 공동체의 긴장관계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백악관 주최 이프타르(라마단 기간 금식을 깨는 일몰 후 첫 식사) 행사를 놓고서다…
[2024-04-02]한때 우수학교로 표창 받았던 레이니어 뷰 초등학교의 아니트라 존스 교장이 학부모와 일부 교사들의 불만진정에 따라 시애틀교육구 본부로 전보됐다.이 조치는 지난 3월6일 교육위원회 …
[2024-04-02]제22대 한국 국회의원을 뽑는 재외선거 투표율이 기록적인 수치로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시애틀 관내에서는 전체 평균에는 미치지 못하는 50%의 투표율…
[2024-04-02]서북미 지역의 꿀벌들이 인간이 초래한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궤멸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워싱턴주립대(WSU)와 연방 농업부(USDA) 과학자들이 공동연구 보고서에서 밝혔다.보고서는…
[2024-04-02]워싱턴주가 미국에서 최초로 납성분이 함유된 냄비와 프라이팬 등 조리용품의 제조, 판매 및 유통을 법으로 금지하는 주가 됐다.금년 회기에 주의회를 통과해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서명…
[2024-04-02]시애틀지역 한인들이 다함께 모여 미국 프로야구를 즐기며 한인 파워를 과시할 수 있는 ‘코리아나이트’(Korea Night)행사가 5년만에 다시 열린다.한국일보 시애틀지사(지사장 …
[2024-04-01]한인 신디 류(민-쇼어라인) 주 하원의원의 주도로 발의된 법안에 제이 인슬리 주지사가 서명함으로써 자동차의 ‘촉매전환 장치(컨버터)’ 절도범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길이 …
[2024-04-01]워싱턴주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이 기준이 4월부터 일부 변경됐다. 워싱턴주 보건국에서 제공하는 메디케어 세이빙스 프로그램은 메디케어 비용을 연간 2,100 달러 이상 절약하도…
[2024-04-01]한인 상가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는 린우드 99번 도로를 건너던 여성이 차량에 치어 숨을 거뒀다.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밤 9시께 린우드 99번 하이웨이 148가에서 대로를 …
[2024-04-01]재미워싱턴주 체육회가 ‘정문규 회장, 한승환 수석부회장 체제’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체육회는 지난 30일 오후 페더럴웨이 코앰TV서 회장과 임원진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
[2024-04-01]시애틀교육구(SPS)가 일부 학부모들의 우려와 반발 속에 기존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SPS는 지적능력이 또…
[2024-04-01]시애틀이 미국에서 두번째로 ‘건강한 도시’라는 평가를 받았다. 시애틀이 미국 최고수준의 건강한 도시이긴 하지만 ‘건강도시’ 순위에서는 지난해보다는 1계단 하락했다.오리건주 포틀랜…
[2024-04-01]사운드 트랜짓 경전철의 이스트 링크 연장노선(2호선)이 한달 후 정식 개통되는 가운데 이스트사이드 업계는 앞으로 8개 역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이 활발해질 것이라는 기대론과…
[2024-04-01]지난주 피어스 카운티에서 사체로 발견된 에버렛의 4살 어린이가 실종신고 된 직후 ‘앰버’ 경보가 미리 발령되지 않은 데 대해 비난문의가 쇄도 했지만 이유가 있었다고 당국이 밝혔다…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