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팔로알토 남성이 레이크 타호에서 보트를 타다 떨어져 익사했다. 엘도라도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팔로알토 주민 디오도 플레쳐(58)로 지난 5일 믹스(Meeks) 베…
[2022-05-19]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씨는 서울에 있는 모친이 위중하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한국에 가기 위해 지난 14일 출발하는 한국행 항공권을 알아보고 아연실색했다. 국적 항공사…
[2022-05-19]본보 2022년 5월18일자 A4면 세종한국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 기사에서 ‘크로스웨이 교회 이찬우 목사’가 아닌 ‘에벤에셀 교회 임봉대 목사’가 기도했다’로 바로잡습니다.
[2022-05-19]베이지역이 가주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주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18일 기준 샌프란시스코가 인구 10만명당 47명꼴로 코로나에 신규 확진되며 가주에서…
[2022-05-19]
에코코리아(ECHO-Korea, 대표 최미영)가 지난 14일 마운틴뷰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축제에 참여해 한국 문화를 알렸다. 5월은 아시아-태평…
[2022-05-18]
지난 14일 열린 세종한국학교 3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 한 후 박성희 교장(뒷줄 가운데)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세종한국학교(교…
[2022-05-18]■코로나19 확진자 현황 (5월17일 오전 11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935만7천671명(사망 9만1천91명)▲베이지역 138만696명(사망 8천416명)▲미국 8천435만7…
[2022-05-18]버팔로 무차별 총격사건이 발생한 날 이스트베이에서 백인우월주의를 표방하는 배너가 발견돼 사람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만들었다.14일 오후 3시 경 블랙호크와 댄빌의 경계인 카미노 테…
[2022-05-18]
산타클라라에 거주하는 한인 주부 장정란(56)씨가 지난 14일 산호세에서 열린 ‘퀵실버 엔듀런스 런’(Quicksilver Endurance Runs) 마라톤 대회 50km 부문…
[2022-05-18]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 문화를 보여주는 SF한인커뮤니티재단(KACF-SF, 대표 이지윤)이 제 7회 연례 기금 모금 갈라를 개최해 110만7천28달러의 기부금이 조성…
[2022-05-18]
비싼 집값을 감당못해 베이지역을 떠나는 주민들이 새 이주지로 새크라멘토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리스팅 웹사이트인 레드핀(Redfin)의 2022년 1분기 데이터에…
[2022-05-18]북가주휘문중고 동문회는 지난 8일 마운틴뷰에 있는 쇼어라인 골프코스에서 골프 토너먼트를 가졌다. 이날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메달리스트 이광희 ▲남성부 1등 이승건, 2등 안상철…
[2022-05-17]지난 주말 베이지역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과 화재가 여러 건 발생했다. 리버모어에서 지난 15일 산불이 발생해 132에이커가 전소됐다.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경 …
[2022-05-17]16일 ‘2022 시민권의 날’을 맞아 시민권 취득 무료 상담이 버추얼로 계속된다. 산타클라라카운티 시민권 연합이 조직한 ‘프로젝트 뉴 시티즌’(Project New Citize…
[2022-05-17]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을 파기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14일 SF에서 수천명이 낙태권 보장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
[2022-05-17]
산호세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회장 강영숙)이 12일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에서 창립 이래 17번째 장학생 시상식을 가졌다.신연화 전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강영숙…
[2022-05-17]이번주 베이지역은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무덥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7일) 선선했던 전날보다 기온이 3~7도가량 오르겠으며 곳곳에 구름이 끼고 해안 지역에서는 바람이 …
[2022-05-17]가뭄 극심으로 개빈 뉴섬 주지사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15% 물 절약을 호소해도 지난 3월 가주 물 소비량이 19%나 늘어났다.주당국이 10일 발표한 물 사용량에 데이터에 따르면…
[2022-05-17]
북가주 한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의 30년간의 궤적이 한 권의 책자로 탄생했다. ‘SF 매스터코랄 -30년의 발자취’란 제목으로 간행된 이번 기념 책자에는…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