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샌프란시스코시의 2022-23년도 예산이 약 140억달러로 책정된 가운데, 특히 공공안전 분야에 예산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F시가 발표한 2022-23년도 139억5…
[2022-06-14]지난달 발생한 무차별 총격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SF를 비롯한 미 전국에서 열렸다. SF, 오클랜드, 월넛크릭, 레드우드시티 등 베이지역 9개 도시에서도 “생명을 위한 행진(Ma…
[2022-06-14]체사 보우딘 SF검사장이 이번 예비선거에서 리콜 확정으로 곧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면서 누가 후임자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F크로니클은 이번 리콜 확정이 팬데믹 이후 급증…
[2022-06-14]
새크라멘토 한인장로교회(담임 박상근 목사)는 지난 11일 오후 12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만에 치러진 이날 식사 대접은 문 파운데이션의…
[2022-06-14]
아시안아메리칸고등학생연합(AAHSSA, 회장 조슈아 심)이 오는 18일(토) SF 재팬타운에서 아시안 청소년 한마당 잔치(AAPI Youth Pride Jamboree)를 개최한…
[2022-06-13]
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구은희) 산하 청소년자원봉사단 카약(KYAC, 회장 최용원)이 지난 5일 온라인 청소년 직지 워크샵을 실시했다. 5일 두 차례에 걸쳐 40여명의 단원 및 학…
[2022-06-13]
숙명여대 북가주동문회(회장 이재순)는 지난 2일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장윤금 총장과 산호세 산장에서 만남을 가졌다. 장 총장은 ‘세계 최상의 디지털 휴머니티 대학’ 비전과 관련…
[2022-06-13]
실리콘밸리한국학교(교장 김영숙)는 지난 4일 팬데믹 이후 2년만에 대면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55명이 졸업하고 4명이 수료했으며 졸업생들이 악기 연주, 케이팝댄스 공연을 펼쳤…
[2022-06-13]
11일 남서부를 휩쓴 폭염으로 데스밸리는 122도까지 치솟아 101년만에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라스베거스도 이날 109도로 1996년 세운 108도의 기록을 깼고, 애리조나…
[2022-06-13]
일본계 여성인 주디 사카키 소노마 주립대 총장((president, 사진)이 자신의 남편을 둘러싼 성폭행 스캔들과 이를 밝힌 교무처장에 보복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지난 6일 사임…
[2022-06-13]산호세 쓰레기 수거비가 작년에 이어 7월부터 다시 인상된다. 산호세 시의회는 5월 31일 쓰레기 수거비를 단독주택은 8%, 다세대주택은 4% 인상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2022-06-13]SF로 진입하는 유료 다리(금문교 제외)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은 수십만명의 체납자들에게 철퇴가 내려질 전망이다. 메트로폴리탄교통위원회 베이지역 유료 다리 관리국(Metropoli…
[2022-06-13]UC데이비스 졸업식이 폭염으로 중단됐다. 10일 오전 8시부터 야외에서 시작된 졸업식은 오전 11경 공공안전상의 우려로 취소됐다. 졸업식에 참석한 36명이 폭염을 견디지 못해…
[2022-06-13]■코로나19 확진자 현황 (6월10일 오전 10시 서부 기준)▲캘리포니아 973만8천234명(사망 9만1천845명)▲베이지역 147만658명(사망 8천480명)▲미국 8천711만…
[2022-06-11]사우스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마린 카운티도 총기회수 행사를 시행해 552정을 회수했다.4일 마린 카운티 여러 사법기관이 행사를 주최하고 마린 카운티 셰리프국에서 총기를 접수해 1…
[2022-06-11]SF에서 원숭이두창(monkeypox) 의심사례가 3건 더 보고됐다. 시 보건국은 9일 샌프란시스코 주민 3명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들 중 1명은 최…
[2022-06-11]산타클라라 카운티가 아동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아동가정정책실(Office of Children and Families Policy)을 신설하기로 …
[2022-06-11]SF가 대학을 갓 졸업한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5위에 올랐다. 지난 5월 온라인 부동산업체 줌퍼(Zumper.com)가 대학 졸업생 대상으로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
[2022-06-11]산마테오 카운티와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사법기관이 공동주최한 총기 회수 행사(Gun Buyback Event)를 통해 400정이 회수됐다.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은 4일 수백명의 …
[2022-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