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주임 신부 김한모 바오로) 내 글쓰기 모임인 정혜글방은 오는 28일 오후 7시에 수필가이자 의사인 김제동 부제와 정찬열 작가를 모시고 강연회를 개최…
[2017-06-24]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22일 본관에서 봉사회 탁구반 멤버들을 대상으로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91세 최고령자를 포함해 총 24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 이재영,…
[2017-06-24]대리운전 서비스 리프트(Lyft) 사의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수사 중이던 네 번째 용의자가 체포됐다.가주고속도로 순찰대(CHP)는 21일, 주민과 지역 경찰의 도움으로 퀸트렐…
[2017-06-24]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대항해 베이 지역의 바트(BART)가 이민자들을 보호하는 방침을 내세웠다.BART의 이사회는 불법체류자를 색출해 내는 연방정부의 이민법 시행을 거부할…
[2017-06-24]22일, 샌프란시스코, 리전 오브 어너 박물관(Legion of Honor Museum) 북쪽 랜즈 엔드 절벽에서 한 여학생이 추락사했다.추락한 여학생은 세인트 이그나시어스 학…
[2017-06-24]21일 저녁 브렌트우드에서 주택에 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이려던 두 명의 남성이 집주인의 총격으로 사망했다.당일 오후 11시 15분경, 신고를 받고 버치가 200번지로 출동한 경찰은…
[2017-06-24]제4회 김종회 해외동포 문학상 수상자로 이임성 박사가 영예를 안았다. 22일 본보 창간 48주년 기념식과 함께 거행된 김종회 해외동포 문학상 시상식에서 김종회 경희대 교수는 “해…
[2017-06-24]22일 본보 커뮤니티홀에서 열린 창간 48주년 기념식에서 40여년 한국일보를 구독해온 장기독자들에 대한 포상식이 있었다. 왼쪽부터 손동원, 정영주, 홍승일 독자, 강승태 지사장깨…
[2017-06-24]24일부터 25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서 LGBT 프라이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주최 측에 따르면, 프라이드 행사는 24일 샌프란시스코 시청 광장에서 정오에 시작해 오후 6…
[2017-06-24]
산호세 하늘선교봉사회(회장 박용란)가 봉사자 150여명을 초청, 감사 위로잔치를 열었다.22일 홋가이도 뷔페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박용란 봉사회장은 “17년동안 양로병원 노…
[2017-06-24]살인적인 폭염으로 후끈 달아올랐던 베이 지역의 기온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점차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에 따르면 24일(토) 낮 최고 기온은 샌프란시스코가 61도로 제법 시…
[2017-06-24]◆6월 23일(금)▶한문협 주최 문학캠프, 25일(일) 오후 2시까지 진행, 어수자 수필가 자택(5031 Sweet Wood Dr., El Sobrante), 회비 200달러, …
[2017-06-23]
최고 기온 120도대를 기록하며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서남부 지역의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9일, 산호세에서 두 노인이 더위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사망한 두 노인의…
[2017-06-23]무역 비즈니스 실무지식과 경험을 전수하는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관장 나창엽) ‘제3기 무역창업캠프’가 지난 19일 막을 내렸다. 이날 12주간 3개월 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은…
[2017-06-23]문재인 정부 첫 외교부 수장으로 취임한 강경화 장관이 전 세계 각국 주재 모든 대사와 총영사 등 재외공관장에게 일괄적으로 사표 제출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통상 정권 교체기에는…
[2017-06-23]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차기 평통 회장 인선 및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 동포간담회 개최 등 한국과 관련된 한인사회 주요 이슈와 행사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나 관…
[2017-06-23]폭염이 지속되면서 날씨가 건조해 지고 화재 위협이 높아진 마른 가운데 발레호에서 산불이 발생했다.22일 낮 12시 45분에 발레호, 카퀴네즈 브릿지 근방 I-80 동쪽 방향 한 …
[2017-06-23]SF가 외국인이 살기에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순위에서 미국에서는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세계 순위로는 22위에 올랐다.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는 아프리카 앙골라 …
[2017-06-23]
“제 생명의 은인이시고 한국전쟁 고아 1천여 명의 진정한 아버지이신 미국 군목 러셀 블레이즈델 대령님 영전에 고맙다는 절을 올립니다.”1950년 12월 블레이즈델 대령에 의해 서…
[20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