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문학회(회장 최수잔)가 23일 락빌 소재 화개장터에서 월례모임을 가졌다. 은퇴 산부인과 전문의인 이서영 시인은‘시적 형상화의 각론 중 이미지’를 주제로 한 미니문학강좌에서…
[2024-07-28]대한민국과 울버햄튼을 대표하는 ‘황소 코리안 가이’ 황희찬이 엘리콧시티에서 팬들과 만난다. 비영리단체인 AKP 스포츠재단(대표 잔 리)은 30일(화) 오후 6-8시 ‘황희찬과 함…
[2024-07-28]메릴랜드 지역교회들이 연합해 주관하는 ‘제11회 찬양부흥 축제’가 28일(일) 오후 5시 루터빌 소재 볼티모어교회에 열린다. ‘처음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집회는 태멘장로교회(…
[2024-07-28]콜럼비아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가 지난 22일부터 여름성경학교(VBS)를 열고 있다.26일(금)까지 닷새 동안 ‘확고한 하나님의 진리만 따라가자’(Breaker Rock …
[2024-07-28]전국에서 메릴랜드 공립학교 시스템이 세 번째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가 22일 발표한 ‘주별 최고·최저 학교 시스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50개 주(DC …
[2024-07-28]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NMAA)이 지난 23일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해외 한국관 지원 그랜트 140만달러를 받는다고 발표했다.지금까지 한국에서 받은 것 중 가장 큰 지원금으…
[2024-07-28]광복절 79주년을 기념하는 축구대회(대회장 우덕호)가 내달 11일(일) 버지니아 헌던에 위치한 레이크 페어팩스 파크에서 열린다.축구 대회는 미동부 워싱턴 해병대전우회(회장 김민수…
[2024-07-28]세계 유일의 탈북청소년야구단 ‘챌린저스’가 워싱턴에 왔다.뉴욕을 거쳐 지난 21일 워싱턴에 도착한 이들은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했으며 22일 북한인권위원회(HRNK)…
[2024-07-28]20~30대 탈북청년들의 모임인 ‘북한청년리더총회’(의장 이현승)가 지난 24일 워싱턴에서 시작됐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한국과 미국에서 10명의 탈북청년들이 참…
[2024-07-28]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부부가 온라인을 통해 대규모로 마약을 판매해 온 혐의로 연방 구치소에서 10년 이상을 살게 됐다.NBC4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에 거주 중인 캐링턴 …
[2024-07-28]워싱턴 한국문화원 신임원장으로 박종택(52·사진) 공사참사관이 부임했다.부임 직전까지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2022.8~2024.7.15)으로 재직했다. 전남 해남 출신으로…
[2024-07-28]뉴멕시코에 거주하는 한인이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 1만불을 기부했다. 타주 거주자가 거액을 기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주인공은 뉴멕시코 한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미주총연 회관 …
[2024-07-28]워싱턴 한인들이 24일 워싱턴 내셔널스 프로야구팀이 처음으로 마련한 ‘코리안 헤리티지 데이(Korean Heritage Day)’ 이벤트로 열린 경기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함께 …
[2024-07-28]지난 2021년 라우든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여고생을 성폭행해 유죄판결을 받은 피고(Hunter Heckel)가 지난 24일 풀려났다. 체포 당시 15세 미성년자였던 그는 18세가…
[2024-07-28]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에 소재한 윌리엄앤메리 대학이 지난 24일 331년 학교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1억 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버지니아의 자선가인 제인 배튼이 기부한…
[2024-07-28]올들어 2차례에 걸쳐 대규모 고객 개인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AT&T가 이번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고객들에게 일제히 통지문을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6일자로 발송된 ‘A…
[2024-07-28]최근 워싱턴 일원의 신축 주택 가격이 오래된 집보다 저렴해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정보사이트인 질로우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신축 주…
[2024-07-28]영김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공화)이 24일 워싱턴 DC 소재 연방하원 건물인 캐넌 하우스 빌딩에서 열린 제17회 한국전 참전용사 정전기념일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국전…
[2024-07-28]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재택 근무가 확산되면서 모든 직원들이 모여서 일할 사무실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사무실 공실률이 갈수록 높…
[2024-07-28]